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나 중국어 공부한다니까 애인 반응 후기..40 878 10.19 09:4673663 0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380 10.19 10:5361466 9
일상언니가 집에 6000만원 정도 갖다 줬음 부모님한테 노발대발해도 이해해.. 656 10.19 15:4739207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0.19 12:3532092 0
T1🍀PM 9:00 롤드컵 8강 VS TES전 달글🍀4123 10.19 09:5516736 1
삼성 갤럭시가 국내에서도 해외에서도 외면 받는 이유 이거보고 확 체감함7 10.19 23:18 40 0
운동하는데 뱃살만 안빠져14 10.19 23:17 334 0
이성 사랑방 자녀계획 많은사람이랑 결혼할수있어?13 10.19 23:17 75 0
노래방에서 거시기(중요부위)실수로 맞았음.ㅠ8 10.19 23:17 679 0
만둣국vs비빔면5 10.19 23:17 20 0
배경음악 쩔고 성우 연기들 미친 애니 추천해줘8 10.19 23:17 16 0
pt 없이 혼자 헬스 다니면서 다이어트 가능할까,,,?1 10.19 23:17 12 0
좀 도톰한 트레이닝 바지 아는사람1 10.19 23:17 13 0
이성 사랑방 전썸남들이 다 내 스토리를 계속 보는데8 10.19 23:16 111 0
감사하겠습니다는 옳은 표현이 아니야?8 10.19 23:16 331 0
이성애자 익들아 너네 동성애자랑 화장실 같이 쓰는 거15 10.19 23:16 105 0
한번 다친 발목 잘 다친다는말이 공감됨 10.19 23:16 12 0
동생은 무조건 내가 잘되길 바라고 나는 동생이 잘되길 바람 10.19 23:16 16 0
인스타에 팔로우 하고 댓글 남기면 정보준다는거 뭔가 웃김...1 10.19 23:16 14 0
잠 안올 느낌 10.19 23:16 11 0
21호는 밝고 23호는 어두운 사람 있어??4 10.19 23:15 69 0
이름으로 하영 어때?9 10.19 23:15 68 0
지금 빙수 먹을까 말까…4 10.19 23:15 22 0
이성 사랑방 전 썸남 인스타 염탐함 10.19 23:15 36 0
형제자매가 부자여서2 10.19 23:14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0:24 ~ 10/20 0: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