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하하호호 잘 얘기하다가 갑자기 케케묵은 옛날일 꺼내와서 갑자기 화냄...


 
익인1
갱년기
6시간 전
글쓴이
근데 우리엄마는 ㄹㅇ 나 유딩때부터 항상 이래왔어..
6시간 전
익인1
어디 아프신가?
6시간 전
익인2
ㅋㅋㅋㅋㅋ..엄마 진정해...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431 10.19 10:5382303 12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0.19 12:3533393 0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180 10.19 18:2811596 0
일상와 나 레전드 영상봄 군대 가는 아들 가방 싸기래280 10.19 20:0822740 0
일상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뭐라고줄여?145 10.19 23:2110190 0
채용연계형 인턴인데 이미 정직 달기는 글렀고 다른분야 찾기는 너무 늦었을까4 10.19 23:40 74 0
조예리라는 bj 알아?89 10.19 23:40 6699 0
입사 한달된 신입이 월차 써도 돼? 10.19 23:40 25 0
회사 밥 맛없어서 도시락싸고 다닐라고.. 10.19 23:40 14 0
이성 사랑방 마렵다 쓰는거 싫다고했는데 또 쓰면 화낼만해?11 10.19 23:40 61 0
카톡 디엠 이런거 걍 다 없어지면 좋겠다1 10.19 23:39 16 0
우리나라 쌍수 금지 시키면 예쁜 애들 몇이나 될까24 10.19 23:39 564 0
어우 비와서 그런지 창문 열어두니까 춥네 10.19 23:39 8 0
내가 알바를 다녀온 다음에 아무것도 못 하겠어😭😭😭나 왜 이러지?😭😭3 10.19 23:39 25 0
얼굴 테두리? 쪽에만 여드름 나는데6 10.19 23:39 25 0
아니 생리 전에 이렇게 자꾸 배고픈거 정상이야? 10.19 23:39 10 0
머리숱 많은 익들아 너네도 머리카락 많이 빠져?..6 10.19 23:39 22 0
쌍수하고 눈 부릅 뜨는 거3 10.19 23:39 35 0
혹시 다이어트하면 몸 안좋아지는 익 있어? 10.19 23:39 13 0
어그로가 아니라 진심으로 올린글이었구나3 10.19 23:39 59 0
남친이 월급 350 주는 회사 관두고 200 주는 회사로 옮긴다고 하면 헤어질거야?..8 10.19 23:39 29 0
솔직히ㅋ 여자 모솔은 인생 만족도 최고야♥6 10.19 23:39 69 0
사업하는 익들 있어??2 10.19 23:38 18 0
나 팔뚝이랑 배에만 살 없음 신기2 10.19 23:38 28 0
내일 아우터 후집/바시티자켓 10.19 23:38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