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신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0.21 17:3046045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4252 10.21 17:0731287 5
일상단하나 영상 떴는데 말도안된다..170 10.21 21:4147164 0
일상단하나영상 청소업체 괘씸포인트는 이거임…136 10.21 22:1037675 1
야구이범호 : "다행인 건 내일 원태인이 나서지 못할 것이다108 10.21 22:4725343 0
갤럭시 24울 쓰는데 3 10.19 23:01 22 0
싱글벙글 전쟁 준비하는 페북 vs 디시 10.19 23:01 138 0
낙곱새는 진짜 최고의 소주 안주다.. 1 10.19 23:01 11 0
굿노트 빈칸뚫기?? 업뎃 됐다고 하지 않았어??? 10.19 23:01 17 0
엽떡 알바해본 익있남...??? 10.19 23:01 12 0
맘 먹고 시작하면 삼십분이면 끝날일인거 나도 아는데 ...... 10.19 23:00 18 0
얼굴만아는사이 호감표시1 10.19 23:00 76 0
유교과 10.19 23:00 54 0
나만 집에서 거울보고 예쁜척 오지게 해? 10.19 23:00 20 0
같은 남자끼리 여자끼리 일하는게 좋은거 같지 않아?4 10.19 23:00 41 0
으으아아아아아ㅏㅇ아 집중안돼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7 10.19 23:00 16 0
부모님 5~60년대생인 익들있니1 10.19 23:00 42 0
3시간 늦게 출근 + 1시간 휴식 vs 2시간 일찍 퇴근2 10.19 23:00 26 0
더샘 파운데이션 밤 써본사람..!! 10.19 23:00 13 0
미국판 블로그가 티스토리야?? 10.19 22:59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아침에 힘든 거 얼마나 지나야 괜찮아져?? 2 10.19 22:59 97 0
갤탭 4년만에 망가지는거 흔해? 1 10.19 22:59 20 0
와 행복주택 일처리 개빨라......ㅋㅋㅋㅋㅋㅋㅋ 10.19 22:59 34 0
잇프피 여익들 있어!? 혹시 특징 말해줄래?? 10.19 22:59 22 0
익들은 친구가 좋아하는 연예인있으면 3 10.19 22:59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9:26 ~ 10/22 9: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