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음식 진짜 입에 안맞음... 엄청 비싸고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432 10.19 10:5383101 12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0.19 12:3533430 0
일상와 나 레전드 영상봄 군대 가는 아들 가방 싸기래282 10.19 20:0823552 0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182 10.19 18:2811651 0
일상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뭐라고줄여?145 10.19 23:2110481 0
부산온천추천좀! 수질관리잘되는 10.19 23:49 9 0
이성 사랑방 친구랑 술자리가 너무 많은 썸남10 10.19 23:49 136 0
온천은 이른아침에가는게 깨끗하겟지 부산 10.19 23:49 10 0
아ㅋㅋㅋㅋ카페트깔다갘ㅋㅋ온가족이 강아지때문에 다 웃었닼ㅋㅋ40 12 10.19 23:48 751 1
160 초반 익들아 키랑 발사이즈 몇이야6 10.19 23:48 41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티 안내려고해도 티 나는 부분••••?? 10.19 23:48 59 0
편의점에 앞머리 헤어롤 파나..???1 10.19 23:48 12 0
헐 초등학교 친구 유투브 데뷔했음ㅋㅋㅋㅋ5 10.19 23:48 393 0
먀사지같은거 받아본사람 부산 10.19 23:48 5 0
02년생이면 공감하는 학창시절 학기초에 선생님이 했던 국룰말13 10.19 23:48 507 0
양치하다가 목구멍에 구내염났다 10.19 23:48 7 0
내가 쓴 자소서 gpt로 수정해도 표절 걸릴까?? 2 10.19 23:48 16 0
에스테틱 다녀본사람? 3 10.19 23:48 12 0
이성 사랑방 친구없는 사람들은 연애하는게 이득인듯8 10.19 23:48 237 0
여자들이 존경하는 남자를 좋아한다는게 무슨뜻이야??6 10.19 23:48 23 0
연상만 이쁘다고 하는 얼굴은 뭐임2 10.19 23:48 36 0
내가 진짜 얼마나 눈치 보는 사람인지…. 내가 생각해도 나보다 눈치 보는 사람 없을.. 10.19 23:48 12 0
할머니 케어하는데 너무 지쳐 4 10.19 23:47 32 0
뉴발란스 530 한겨울에 신으면 발 시릴까?2 10.19 23:47 12 0
과cc는 절대 반대였는데 막학기에 내가 됐네4 10.19 23:47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4:30 ~ 10/20 4: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