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여주에 이입하는게 아니라 남주랑 같이 일하는 동료에 자꾸 이입하게됨.... 남주가 하.남.자로 보여


 
익인1
남주가 뭐로 보이나요!
4일 전
글쓴이
고쳤습니다.. 이게 필터링되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40689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4315 1
일상회사동료분 남편상 당하셧는데 장례식장 가야할까?224 10.23 16:2115869 0
야구삼팬아빠랑 갸팬엄마 대화 뭐임144 10.23 17:5940257 8
일상나만 자궁에 힘 줄 수 있어?153 10.23 17:4811148 0
층간소음 돌았나 발모가지를 그냥 10.19 23:46 17 0
전애인이랑 재회할까?2 10.19 23:46 71 0
내일 한국어시험 보는익 있니 10.19 23:46 21 0
난 중고옷사고 귀신꿈꿔서 그다음부터안사2 10.19 23:46 52 0
담배피면 어질어질하고 머리 띵하고 술취한 것 같응 게1 10.19 23:46 25 0
작은 (가벼운) 선물! 하면 뭐 떠올라? 10.19 23:46 22 0
내일 서울가는데 가죽자켓 괜찬ㄹ겠지? 추운가..? 10.19 23:45 20 0
몇달뒤면 96이 서른 06이 성인이라고? 7 10.19 23:45 30 0
자취하고 나서 일주일만에 5키로 빠짐 10.19 23:45 26 0
도서관에서 배고플때마다 뭐 먹어?2 10.19 23:45 28 0
생리 전에 피가 나오는 게 뭐야? …4 10.19 23:45 44 0
우리언니 모솔인데 이유가 있는거같음14 10.19 23:44 1215 0
허락없이 터치하는거 내가 만만해보여서 그런걸까?3 10.19 23:44 49 0
난 중고로 옷 안사는 이유가 10.19 23:44 31 0
익들은 자주 쓰는사이트 비번들 다 적어놔??2 10.19 23:44 27 0
어떤 캐릭터 보면 어 누가 좋아하는 캐릭터다 이렇게 생각나?3 10.19 23:44 20 0
대구,대구근교, 영천, 와인, 캠핑1 10.19 23:44 38 0
아까 급하게 에어팟 집어서 나갔는데 치실이었음6 10.19 23:44 269 0
아니 돌겠네 몇층인지 모르겠는데 애들 1 10.19 23:44 41 0
초대졸 이상 지원 가능한 계약직 공고에 석사졸이 지원하면 안 뽑아줄까? 10.19 23:44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0:20 ~ 10/24 1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