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회사 땜시 공부 1도 못함...



 
익인1
보러가
4일 전
익인2
어차피 돈 다냈음 함 보러가봐방
4일 전
익인2
근데 기사셤볼때 공부안해서 셤보러 안갔긴햐
4일 전
익인3
돈 냈으면 그냥 가자 ㅋㅋ
공부하고 가는 사람보다 안 하고 가는 사람이 더 많을 듯
- 이상 기사 실기 벼락치기 하는 익인3 이었습니다. -

4일 전
익인4
가서 시험지 받아왕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740 10.23 15:2476567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9920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3995 1
야구삼팬아빠랑 갸팬엄마 대화 뭐임141 10.23 17:5936858 8
일상회사동료분 남편상 당하셧는데 장례식장 가야할까?150 10.23 16:2110173 0
알바 매니저들은 사장이랑 알바 사이에서1 10.19 23:26 32 0
편의점 반값택배 정보 이것만 알려달라 하면 되나??1 10.19 23:26 18 0
나한테 펑펑써도 안사라지는 20억있으면 좋겠다1 10.19 23:26 16 0
마스크쓰고 립싱크하면 다 티나? 10.19 23:26 15 0
기부이제 다신안함3 10.19 23:26 49 0
내 주변 돈만 많은 사람들은 연애 잘 못하던데2 10.19 23:26 56 0
애두라 나 오늘 생일이였서!! 1 10.19 23:26 38 0
성희롱있는 회사 흔해..? 패션 유통쪽...2 10.19 23:26 44 0
아이폰16프로랑 그냥16이랑 마니 다를가.? 10.19 23:25 26 0
철없는 소리이긴 한데 프리랜서 하고싶더...5 10.19 23:25 85 0
이미지변화에 파마가 더 클거같아 염색이 더 클거같아???3 10.19 23:25 52 0
나 금발이 너무하고 싶어서 삭발히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돼 10.19 23:25 19 0
오늘은 아빠가 꿈에 나왔으면 좋겠다 10.19 23:25 14 0
알바 다녀온 날은 공부 못하겠어..2 10.19 23:25 34 0
이성 사랑방 28 26 나이차 느껴져?7 10.19 23:25 163 0
멘탈약하고 의지없는건 어케고치냐6 10.19 23:25 50 0
이성 사랑방/이별 더 좋아한 쪽이 더 힘들어? 7 10.19 23:25 202 0
엄마빠랑 여행가는데 부모님이 150만원 뱅기 결제했으면2 10.19 23:25 33 0
낼 공부 취미 옷사러가고 장도보고 해야하는데 다 할 수 있을까.. 10.19 23:24 15 0
나 백순데 7급 공무원되면 이제 무시 안 당할 수 있을까 ?18 10.19 23:24 32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9:26 ~ 10/24 9: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