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남자랑 딱히 힘싸움 해볼일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오늘 아빠가 내 손목 꽉 잡았는데 헉소리 나더라고



 
익인1
남자가 100이면 여잔 40-50이야
2시간 전
글쓴이
절반도 안되는구나...
2시간 전
익인2
너 세명 달라붙어도 장담 못해
2시간 전
익인3
70대 할배가 20대 여자 걍 이김
2시간 전
익인4
성인여자가 초딩한테도 힘들걸
2시간 전
익인5
2배 이상 차이 나는 듯
2시간 전
글쓴이
그정도야?
2시간 전
익인5

2시간 전
익인6
초딩 고학년부터 못이길걸
2시간 전
익인7
아빠 60살이고 나 54키로인데 아빠 윗팔에 내가 대롱대롱 매달고있는 자세로 나 거뜬하게 들어올림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384 10.19 10:5364359 9
일상언니가 집에 6000만원 정도 갖다 줬음 부모님한테 노발대발해도 이해해.. 681 10.19 15:4742323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0.19 12:3532467 0
T1🍀PM 9:00 롤드컵 8강 VS TES전 달글🍀4123 10.19 09:5517435 1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147 10.19 18:286433 0
한능검 71회 71점 나왔는데 0:43 10 0
짝남 귀여워 0:43 6 0
이성 사랑방 진짜 내스타일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좀 호감생기네 0:43 22 0
살찌면 뼈도 굵어져?5 0:43 15 0
본인 대학 맘에 드는 사람 있어?2 0:43 10 0
내 식단 탄단지 맞나..?2 0:43 6 0
연차쓰는게 자유러운 회사 컴컴 0:43 10 0
아 진심 인스타 지울까3 0:43 19 0
동기 남친분이 데려다주셨는데 깊티 뭐줄까 6 0:43 12 0
일론머스크의 아이를 임신하고 싶다고 하면 솔직히12 0:42 31 0
금수저 특1 0:42 21 0
히피펌하고 4달지났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0:42 18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예쁜 여자 좋아하는데..8 0:42 54 0
내일 얇은 기모있는 후드티 입으면 더울까? 0:42 8 0
비염있으면 어지러움증도 살짝 있어..? 3 0:42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조언 좀...2 0:42 17 0
와우 ENTJ가 성격이 제일 좋아??2 0:42 26 0
걍 카톡 인스타 다 지웠다1 0:41 32 0
오랜만에 만나는 어색한 모임인데2 0:41 14 0
와 외모 예쁜데 성격 싸패같으면 만날 수 있냐는글13 0:41 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0:42 ~ 10/20 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