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톡) 으아 소름끼쳐; 나 임신시키겠다는 거잖아 34

2 집이 뒤집어졌노.. 124

3 161cm에 49kg도 뭔가 통통한거보고 놀람.. 22

4 내가 낳은 아기면 얼마나 예쁠까라는 생각이 요즘 듦ㅋㅋㅋㅋ 10

5 진심 식당화장실 열쇠고리 이렇게 큰거 처음봐… 4

6 교환핟생 왔는데 학교가 침울해 40

7 초행길이라 엄마한테 말걸지 말라고 했는데 내 잘못인가 4

8 이거 보고싶은데ㅠㅠ보는 법 없나? 6

9 아 진짜 미치겠다 당장 내일 오전까지 150만원 어디서 구하지 9

10 미용실에 가발쓰고 가서 머리 잘라달라고 해도 되나 3

11 가족회사 다니는데 그만둬야겠다고 느낀게 뭔지알아? 3

12 내가 ㄹㅇ 정업ㄱ눈거구나 먹을거 항상 내것만 사가는데 ㅋㅋ...... 6

13 이에 뭐 낀거 쯥쯥대면서 빼는 소리 뭔지 알지... 2

14 시험범위 거짓말은 너무하네 2

15 성격도 유전이야? 2

16 알바 그만두려는데 사장이 나보고 싸가지 없대 4

17 늦은 나이 취준생 마음이 너무 조급해서 더 의욕이 없는데 해줄 말 없을까..? 1

18 만약에 익들은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6

19 오차즈케 만들고 싶은데 연어 어디서 시켜야하징

20 폰없을때 택시 잡는 방법 있어?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