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 전까지도 연애에 대한 생각이 1도 없었는데
회사사람들 다 연애하는거 당연하게 생각하고 연애하고 있으니까 너무 패배자 같음.. 살면서 공부 회사 대학 어떤걸로도 이정도 박탈감 못느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