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보통 아무래도 자취하는 쪽으로 많이가게되남.?

딴커플들은 어떤지 궁금해서



 
익인1
ㅇㅇ그런듯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맞춤법 모를때 팁276 0:0135694 13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231 13:0623401 6
이성 사랑방/이별다들 전애인 생각하면 애틋해? 아니면 짜증나?121 10.19 23:5922184 1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115 15:044207 0
삼성/OnAir💙미디어데이 달릴 라온? 임시달글💙 1191 14:036703 0
알몸으로 셀카 찍어봤어??8 2:11 330 0
대학교 칼졸업했는데 아직 학교 다니는 친구들 부러워 죽겠다 ㅜㅜ 2:11 61 0
오랜만에 인티 들어왔는데 월급논문좌 아직도 저러고 있네ㅋ2 2:10 35 0
대학 다니면서 4일 알바 빡세려낭3 2:10 45 0
이성 사랑방 애인 턱드름 어떻게 해결하지..3 2:10 157 0
안주 1도 안 먹고 술만 마셔도 진짜 살 쪄? 6 2:09 70 0
에프로 허접한 유린기 만들었어 ㅋㅋㅋㅋ 10 2:09 85 0
개발/코딩 코테 공부 1도 안했는데 셤 보러 가는게 맞을까? 3 2:09 193 0
한능검 안가야지...4 2:09 235 0
우정과 사랑의 차이가 뭘까 생각해봤거든 27 2:08 484 0
이성 사랑방 둥들은 언제 마지막으로 좋아했냐는 질문 짝남 앞에서3 2:08 158 0
이성 사랑방 고작 썸붕일뿐인데5 2:08 158 0
금수저는 아닌데 그냥 집 그럭저럭 여유로워서 취준 안하고 용돈 받고 사.. 109 2:08 593 0
아빠한테 캘빈클라인 향수 별로이려나 2:08 18 0
눈썹 브로우바랑 왁싱샵 중에서 어디가 더 잘 다듬어줄까3 2:07 23 0
타로카드 믿을만 해?1 2:07 56 0
이성 사랑방 이 주제는 싸울때 의견차이일까???3 2:07 44 0
내가 눈 뜨는 힘이 약한가 후면카메라는 왤케 눈 다 반 감긴 것 처럼 .. 1 2:07 17 0
어른들한테 예쁨 받는 얼굴 특징이 뭐야? 11 2:07 206 0
내 중학교 첫사랑 연락해볼까1 2:07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17:40 ~ 10/20 17: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