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클라이너 좌석인 영화관 갔다가 의자 펴놓은 거 안 접고 그냥 가는 거..
상대가 그랬었는데 내가 평소에 약간 매너랑 도덕성(?) 같은 거 중요하게 생각해서 뭔가 마음 한 켠이 찜찜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