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선과 악 사이에서 갈등하는거 보여주고
경찰이지만 자기 아내 곁에 있을수 없어서 고통받는거 보여주고 싶었던거 알겠는데
너무 유치하다... 참고 또 참고 잠깐 정지하고 참고 다시 보다가 더는 못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