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나 아니고 엄마가 켜놓고감...
내가 그랬으면 등짝 천대정도는 맞았겠지...


 
익인1
나도 거의 내가 그시간까지 켜놨는데 불 안남..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431 10.19 10:5382303 12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0.19 12:3533393 0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180 10.19 18:2811596 0
일상와 나 레전드 영상봄 군대 가는 아들 가방 싸기래280 10.19 20:0822740 0
일상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뭐라고줄여?145 10.19 23:2110190 0
알몸으로 셀카 찍어봤어??8 2:11 311 0
대학교 칼졸업했는데 아직 학교 다니는 친구들 부러워 죽겠다 ㅜㅜ 2:11 54 0
오랜만에 인티 들어왔는데 월급논문좌 아직도 저러고 있네ㅋ2 2:10 31 0
대학 다니면서 4일 알바 빡세려낭3 2:10 36 0
이성 사랑방 애인 턱드름 어떻게 해결하지..3 2:10 94 0
안주 1도 안 먹고 술만 마셔도 진짜 살 쪄? 6 2:09 65 0
에프로 허접한 유린기 만들었어 ㅋㅋㅋㅋ 10 2:09 81 0
개발/코딩 코테 공부 1도 안했는데 셤 보러 가는게 맞을까? 3 2:09 140 0
한능검 안가야지...4 2:09 175 0
편택 한 번도 안 해봤는데 시스템이 어떻게돼??3 2:09 36 0
우정과 사랑의 차이가 뭘까 생각해봤거든 27 2:08 459 0
이성 사랑방 둥들은 언제 마지막으로 좋아했냐는 질문 짝남 앞에서3 2:08 83 0
이성 사랑방 고작 썸붕일뿐인데5 2:08 100 0
금수저는 아닌데 그냥 집 그럭저럭 여유로워서 취준 안하고 용돈 받고 사.. 109 2:08 531 0
아빠한테 캘빈클라인 향수 별로이려나 2:08 14 0
눈썹 브로우바랑 왁싱샵 중에서 어디가 더 잘 다듬어줄까3 2:07 17 0
타로카드 믿을만 해?1 2:07 37 0
이성 사랑방 이 주제는 싸울때 의견차이일까???3 2:07 32 0
내가 눈 뜨는 힘이 약한가 후면카메라는 왤케 눈 다 반 감긴 것 처럼 .. 1 2:07 14 0
어른들한테 예쁨 받는 얼굴 특징이 뭐야? 11 2:07 1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