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01년생인데 입사한 회사에서 막내라 부둥(?) 받는거 너무 신기해5 l 일상
  새 글 (W)       
l조회 437l
집에서도 친척 중에서도 맏이고 항상 동생들이 주변에 많았어서 회사 들어왔는데 내가 한 4-5살 나이차이나게 막내라 아직도 00년대생 신기하단 반응 받는거 너무 신기함 ㅋㅋㅋㅋㅋ ㅠㅠ 이런 느낌 너무 좋아서 평생 어리고 싶어,, 금방 스물다섯 되긴 하지만 ㅜ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졸업했어? 일찍 취업했당
2일 전
익인2
오...부둥받아서 좋겟가 나는 어리다고 무시하던데
2일 전
익인3
나도..ㅋㅋㅋㅋㅋ 01년생인데 그저 애같이 봐주심..
2일 전
익인4
와 나랑 똑같아ㅋㅋㅋ 항상 내가 맏이였는데 갑자기 막내 되니까 엄청 신기..
2일 전
익인5
스물네살이면 진짜 애기 막내 맞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575 10.21 09:4094802 1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557 10.21 13:1684182 5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0.21 17:3041952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4252 10.21 17:0729970 5
이성 사랑방 흡연자라도 다른 조건이 다 완벽하면 사귈 수 있어?188 10.21 10:3752979 0
꽃무늬 모양 자수? 박힌 브랜드 뭐지 ㅠㅠ4 10.20 11:37 28 0
왜 밖에 나가면 다 이쁘고 키크고 날씬한 사ㅏ람밖에 앖냐2 10.20 11:37 31 0
너희들은 여성징병 찬성이야?18 10.20 11:36 147 0
한달차 신입 출근만 생각하면 숨이 막힘 10.20 11:36 63 0
아 삼수해야겠다5 10.20 11:36 159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바로 인스타 올리는 전애인5 10.20 11:35 121 0
계약직 일하면서 취준준비하면 한심한 건아니지?8 10.20 11:35 86 0
핀터레스트 사진 본인이 찍은것처럼 부계정에 올리는 사람보면 어때? 10.20 11:35 17 0
얘들아 ㅠㅠㅠ 브왁 왁싱 10.20 11:35 25 0
본가오니까 다이어트개어렵네 하지만실천해보겠어 10.20 11:34 14 0
감긴데 이제 기침 잘 안나오면 거의 다 나은거야? 10.20 11:34 13 0
보고서 한문장 끝나고 각주 여러개 달아도돼? 10.20 11:34 13 0
롯데리아 모짜렐라 인더버거 베이컨 vs 한우불고기버거2 10.20 11:34 24 0
일주일뒤에 알바 관둬야하나는데 ㅠㅠ 너무 죄송스럽다2 10.20 11:34 27 0
취업준비때문에 애인한테 힘들다고 말했을때2 10.20 11:34 33 0
한능검 너무 쉬워서 허무하다26 10.20 11:34 1059 0
가마로강정 맛있오?4 10.20 11:34 64 0
빈속에 사과먹는건 괜찮지???1 10.20 11:34 19 0
군대랑 유학, 수능이랑 비교하는 애들은1 10.20 11:32 59 0
이성 사랑방 진짜 짜증난다 10.20 11:32 42 0
처음이전66166266366466566666766866967067167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3:42 ~ 10/22 3: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22 3:42 ~ 10/22 3:44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