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언니가 남친이랑 일이많음 언니가 돈 천만원이상 빌려주고 남친이 여자랑 바람나고 등등 그걸 나한테 다 말해주는데 들을때마다 미치겠음 공감성으로 아~ 그렇구나 하고 말하는것도 한두번이지 뭐라말할때마다 넌 모르겠지만 넌 잘 모르니까 하면서 반박하고 또 헤어지고 법적으로 해서 돈 받아내라해도 이런저런 이유로 안된다 하고 또 자긴 헤어지고 싶은데 남자가 안놔준다 그러고 그러면서 계속 헤어지고 싶다하는데 이거 무슨 심리임? 계속 뭐라하면 짜증내고 미치겠음 그냥 연락무시하고 연을 끊어야지 또 내가 언니가 많이 힘들겠다 병걸린다 하고 위로해주면 자기가 죽을정돈 아니래ㅋㅋㅋㅋㅋ정병생길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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