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한번 만져보고싶단 생각이 가끔 드는데

가끔가다가 드는 미친 더러운 생각이지만 질감 어떨까 궁금함..

특히 딱딱한 거

[익인1]

강아지 키워

[글쓴이]

사람꺼

[익인1]

그럼 숟가락으로 떠서 먹어

[글쓴이]

급발진 뭐임

[익인5]

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0]

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

[익인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8]

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아 징짜 개웃기네

[익인2]

사람거는 좀그렇고 강아지나 고양이로 대체해

[글쓴이]

강아지껀 아는 오빠가 얘기해줬어 떠껀하다고

[익인2]

사람이랑 별차이없을텐데 뒷처리가 힘들걸..?

[익인3]

비닐장갑 끼고 만져봐 찰흙같음

[익인4]

내가 한번 만져봤는데 그냥 미끌미끌해

[익인8]

아니 대체

[익인9]

님아.

[익인12]

님아...

[익인6]

그냥 한 번 만져봐

[익인7]

장갑끼고 살짝 만져봐

[익인11]

헐 나 이 글 보고.. 호기심 왕성하던 딩초 때 비닐장갑 끼고 만졌던 기억이 갑자기 훅 나버렸어..

[익인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1]

내가 그랬었다는 사실에 개충격 먹고 있는 중..

[익인13]

맨손으로?

[익인10]

큰강쥐꺼 만져보면 호기심 사라질걸..
주변 친구한테 부탁할 사람있으믄 산책하다 똥봉투로 치워봐..
개뜨끈하고여 여튼 그렇다..

[익인14]

휴지 싸서 만져봐 나는 강아지 똥 치우느라 잘 알긴 해 뜨끈뜨끈

[익인15]

신문지 깔고 싸서 만져봐방

[익인17]

속안좋아졋어....

[익인19]

장갑끼고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