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돈에 쪼들리지않아서 가족관계가 대부분 원만함.. 부러워잉


 
익인1
진짜ㅜ 우리집 돈때문에 맨날 싸우는데 돈만 있었어도 안싸웠을듯…
9시간 전
익인2
ㅇㅈ 진짜 심심하면 디올이나 샤넬 사는
완전 개금수저 언니 아는데 나 엄마아빠랑 싸웠다니까가족관게 화목하더라ㅋㅋㅋ 다른 부자 친구들도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나 레전드 영상봄 군대 가는 아들 가방 싸기래402 10.19 20:0848821 0
일상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뭐라고줄여?233 10.19 23:2129318 0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209 10.19 18:2818391 0
일상근데 요즘 한국 애기들 진짜 다 못생김...207 10.19 21:0728882 4
이성 사랑방/연애중 결혼준비중인데 나보고 생색내지마래226 10.19 22:3639121 0
머리숱 너무 많아 ㅠㅜ 미치것다3 1:37 16 0
이성 사랑방 싸우고 나서 혼자 생각하고 싶고 애인은 자꾸 얘기하자는데 내가 이기적인거임?5 1:37 63 0
모델링팩 맨얼굴에 하도 돼??5 1:37 27 0
이렇게 남상으로 예쁜 여자는 호불호 갈려?5 1:37 1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진짜 좋어하면... 좋아하다가 중간에 좀 질리거나 식거나 이런 거 없어??1 1:37 51 0
T인 친구가 f 욕해서 너무 짜증나ㅋㅋㅋ 1:36 17 0
짧대 아영이 나온거 이제 봤네 40 1:36 4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신점 보고왔는데 불안하다1 1:36 67 0
기독교 진짜 너무 싫어 극혐이야 근데 우리집안 기독교아4 1:36 24 0
같은내용을 배워도 성적이 잘 나오는 사람들은 받아들이는 사고자체가 다른거야?2 1:36 18 0
intp랑 istp는 무슨 차이야?15 1:36 380 0
일본은 원래 호텔이 좁아?11 1:36 209 0
친구가 생일선물 사준 거 팔아도 되나...?5 1:36 60 0
비행기 예약 잘아는 익들있어? 왕복인데 1:36 1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2주만에 새로운 사람 만나는거 가능해?1 1:35 126 0
왁 오늘꺼 로또 4등!!1 1:35 21 0
이목구비보다 피부좋은게 훨 낫다 이런말할때의 피부는 주근깨없는피부지?3 1:35 17 0
요즘 비염 심할때야? 1:35 14 0
유산균100억 먹다가 500억 먹으면 어떨까 1 1:35 11 0
5시에 일어나서 알바가야하는놈이 술에 꼴아서 아직도 안 들어왔다는게 말이 되나ㅋㅋㅋ.. 1:35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