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하기전에 분명 찾는게 이거 맞냐고 확인까지받고 구매하셨는데 한시간 뒤에 다시와서는
자기가 말한건 이게 아닌데 잘못준것 같으니 바꿔달라고 하더라.
보통 물건을 잘못 사가는 경우는 많잖아. 포장 훼손만 아니면 바꿔달라고하면 그냥 바꿔주는데..
이 사람은 마치 내 실수인척 얘기하길래 은근 짜증이나는거야. 그래서
고객님. 아까 분명 이거 달라하셨어요 *^^* 했더니 너무 당당하게 자긴 안그랬다니까 뭔가 어이가 없어.
원래 진상은 본인이 진상인걸 모른다지만 정말 왜 저러나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