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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하기전에 분명 찾는게 이거 맞냐고 확인까지받고 구매하셨는데 한시간 뒤에 다시와서는

자기가 말한건 이게 아닌데 잘못준것 같으니 바꿔달라고 하더라. 


보통 물건을 잘못 사가는 경우는 많잖아. 포장 훼손만 아니면 바꿔달라고하면 그냥 바꿔주는데..

이 사람은 마치 내 실수인척 얘기하길래 은근 짜증이나는거야. 그래서

고객님. 아까 분명 이거 달라하셨어요 *^^* 했더니 너무 당당하게 자긴 안그랬다니까 뭔가 어이가 없어.


원래 진상은 본인이 진상인걸 모른다지만 정말 왜 저러나 싶네. 



 
익인1
뻔뻔하다
13시간 전
익인1
본인잘못 인정하기 싫어서 민망해서 저러고 우기는거임 막무가내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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