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짜.. 귀여운 척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거든..? 오히려 털털한 척이면 몰라..ㅋㅋ 이 얘기를 다른 동기한테 말해서 퇴사하고 들은건데 내가 웃을 때 윙크를 한대ㅠㅋㅋㅋㅋㅋㅋㅋ 걍 눈이 짝짝이로 감기는 거지... 설날에 재롱잔치할 때도 윙크 안 해봤다; 아님 눈에 살쪘나보지 뭘 윙크한다고 생각해.. 부서에 남성 직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여초임
나한테 하는 행동으로 팀장님한테 한 소리 들었으면서 여전히 나 때문에 혼났다고 말하네~~ 원래도 내 행동으로 꼽주고 나한테 문제 직원 ‘처리’했다는 표현하는 사람인데 에휴 퇴사 선물로 윙크 셀카 포카나 뽑아 줄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