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사주(공부)
N
저속노화식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너네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을 때가 언제야
31
l
일상
새 글 (W)
4일 전
l
조회
220
l
얘기해주라 그리고 어떻게 이겨냈니..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이래도 알바 지원하는 사람이 있나??
일상 · 15명 보는 중
정보/소식
환연 나연 입장
연예 · 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20대 중반 되면 진짜 이렇게 입어..?
이슈 · 10명 보는 중
결제할 때 한도초과 그대로 말하는 직원 배려없다 vs 아니다
이슈 · 15명 보는 중
거슬리는 친구가 있어
일상 · 29명 보는 중
대형서점이 주로 지하에 있는 이유
이슈 · 1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소름 돋는.. 신축아파트 하자 레전드
이슈 · 32명 보는 중
간호사익들 신규가 이런거 들고다니면 한심해보일거같아??
일상 · 24명 보는 중
정보/소식
만취 운전 슈가, '조사 불가' 수준 인사불성이었다…"경찰 출석해 정식 조사" [종합]
연예 · 3명 보는 중
와 박제형 한국헤메함
연예 · 1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지하철에서 옆자리에 앉은 할아버지가 나이 몇살인지 물어봄.jpg
이슈 · 18명 보는 중
윈터 입국심사 왤케 느좋이야
연예 · 21명 보는 중
익인1
삼수망하고 연고 없는 타지로 대학 다녔을 때?
아직 현재 진행형이라 이겨내면 말해줄게
4일 전
익인14
힘내 응원할게
4일 전
익인2
정말 딸처럼 키우던 우리 강아지 한순간에 죽어버렸을때. 못 이겨낸거같아. 그냥 살아가고 있어
4일 전
익인3
첫취업한 회사 과장이 괴롭혔을때? ㅋㅋㅋ 업무는 안 알려주고 못 한다고 욕만 하고 서류던지고 실내흡연까지 했는데 (심지어 자기 애 데려오는 날에도 애앞에서 나한테 쌍욕하고 서류던짐) 3달 버티다 그냥 그만두겠다 사직서 던지고 나오려는데 붙잡길래 그냥 그 뒤로는 같이 기싸움하고 말대답 다 하니까 지가 질려서 때려쳤어 ㅋㅋ...
4일 전
익인3
말대답 다 하니까 그 뒤로는 나보고 성격 이상하다면서 ㅋㅋㅋ 00씨 저 싫어하시잖아요 < 이난리 ㅋㅋ 내가 지 싫어해서 지가 피해보니까 나간다는 식으로 끝까지 구질구질
4일 전
익인4
스무살때 가족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공황장애오고 그랬는데 따로 살고나서부터 정병 없어졌어
4일 전
익인5
지금...공시 4수중
4일 전
익인6
겨우 붙은 면접 채용취소된 지금
4일 전
익인7
대학생때...이유없이 선배들한테 이상하게 소문나서 우울증으로 뼈말라에서 20키로 찌고 우울증약도 먹음...1년반 정도 히키코모리로 살다가 우연히 고양이 입양하게돼서 얘 위해서 간식 사두고싶으니까 단기알바 하게되고...단기 알바보단 장기 알바가 좋으니까 주 3-4회 나가는 알바하고 그러다가 자격증도 따고 취업까지함...오직 내 고양이 밥이랑 용품 비싼 거 사주려고 한 게 여기까지 온 거 보면 고양이가 내 엄마인 정도...
4일 전
익인13
익이니네 고양이가 복덩이네☺
4일 전
익인8
초증고 다 왕따 당했을때
4일 전
익인8
왕따는 아니고 은따지.. 사실 트라우마는 아직 이기진 못했어 그냥 애인 생기고 안정감을 많이 찾게됨
4일 전
익인9
친구 죽었을때
4일 전
익인10
올해 초
엄마가 자살시도해서 중환자실에 있었어
4일 전
익인10
어떻게 이겨냈냐... 휴학하고 바로 엄마 옆에서 엄마 감시하고 감정 쓰레기통으로 살았어
그러다보니 엄마가 좀 나아지더라고 엄마가 괜찮아지니까 나도 좀 마음이 놓여서 요새 집에 엄마 혼자두고 용돈벌이할겸 쿠팡다녀
4일 전
익인10
너무 힘들고 지쳤는데 말할 곳 없어서 휴학 승인 건으로 교수님한테 연락와서 다 말했던거 생각남...ㅋㅋㅋ교수님 당황스러웠겠지 그땐 울면서 속사포겸 적은건데 지금 생각하니 후회돼
왜 저걸 다 말했을까
4일 전
익인18
와 교수 세상 차갑다..... 내가 다 마상.. 고생했어 ㅜㅜㅜ
4일 전
익인10
ㅎㅎㅎ고마워 이젠 엄마가 좀 나아져서 다행ㅋㅋㅋㅋ
저번주엔 이민간 딸이 자살하신 분 얘기를 듣더니 많이 느낀게 있는지 다시는 자살시도 안하겠다고 내앞에서 울더라고
그말을 진짜 지킬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좀 마음 놓이네ㅋㅋㅋㅋ
4일 전
익인11
욕심은 많은데 상황이 안 받쳐줘서 알바 + 학점(장학금 받아야해서) + 학회장(장학금 때문에) + 동아리 활동 + 자격증 공부 + 포폴 준비 + 대외 활동 + 스터디 병행했을 때… 진짜 24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살았어 하루에 2시간 자면 많이 잔 거였음
4일 전
익인11
다들 갓생산다고 대단하다 해줬는데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한계였어 ㅠㅜ 지금 생각해 보면 어떻게 저렇게 살았는지 모르겠음…
4일 전
익인12
몇년전에 일자리 잃고 투자도 크게 망해서 7천만원 날렸을때
집안에 틀어박혀서 밥도 안먹고 지냈는데 어느날 기다리던 게임이 나와서 돈벌려고 다시 밖으로 나왔어
4일 전
익인15
부모님이 맞벌이 하셔서 조부모님이 나 키워주셨는데 몇 년 전에 5개월 사이에 할머니, 할아버지 두 분 다 돌아가신거..
삶의 의지를 잃었었어
진짜 나한테는 부모님 돌아가신거나 마찬가지였거든ㅠㅠㅠ
그리고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일주일도 안돼서 남자친구랑 헤어졌어 힘든일이 한꺼번에 겹치니까 정말 살고싶지가 않더라
그래서 살 8kg정도 빠졌었어..
4일 전
익인16
지금.. 이겨내진 못하고 있어
재수중인데 아예 망해버려서 자살 생각만 들어 벌써 5년이나 날려서 막막해 그냥 죽어버리고 싶어
4일 전
익인17
고딩때 인생 처음으로 사람에 대한 충격을 받고 그로 인해 성적도 떨어졌을 때
그 이후로도 힘든 일 종종 있었는데 저땐 너무 어려서 더 힘들었었음
4일 전
익인19
진짜 잘살던 집이었는데 완전히 망해서(아직까지 복구못했고 기초수급자됨) 가족 자살하려고 집나가고 실종신고하고 새벽까지 난리났었고... 아빠는 술 주5일로 마셨고 그때마다 물건던지고 부수고 나 힘으로 제압하려하고.. 그때 처음으로 진심 죽음의 위기를 느꼈던듯ㅋㅋㅋ 1년동안 이사 3번?정도 가고(돈없어서 자가 경매 넘어가고 월세집 살다가 더 후진 월세집으로 감) 친구랑 있는데 엄마가 대뜸 전화와서 돈이 너무 없다고 통신비 핸드폰 요금 등등 다 밀렸다고 300만 빌려달라고 할때도 있었고. 웃긴건 그때 다른 대출때문에(이것도 집 생활비 명목)카뱅 비상금대출하려고햇는데 못함.
아무튼 대충 이정도가 힘들었던것같은데, 솔직히 말하자면 시간이 쌓이면 익숙해지고 무뎌진당. 진짜 이 악물고 시간 보냈더니 이제 웃으면서 말할 수 있음. 현재진행이지만 마음은 전보다 편하다
4일 전
익인20
일하면서 어딜 가도 일 못한다는 소리 못 들었는데 잠깐 알바로 도와주던 곳에서 자존감 확 떨어지고 그래서 내가 그렇게 일 못하나라는 생각에 자기혐오까지 하게 되고 우울증이랑 공황장애가 왔어 정신과 상담 다니고 약 먹고 이겨냄
4일 전
익인20
간단하게 말하면 이건데... 사실 쓰지 못할 말들도 많았고 그래서... ㅎ...지금도 반은 현재진행형이라 할 말 없다...
4일 전
익인21
지방사는데 겨우 서울로 취업해서 서울사는 친척집에 얹혀살았고 왕복 세시간 통근함.. 근데 직장에선 누구하나 말도 안붙여주고 혼자 점심먹고그럼ㅋㅋ 친척집 얹혀사는 것도 불편해서 주말에 혼자 집 보러다니고~ 넘 힘들어서 엄마한테 전화했더니 금전적 도움은 커녕 다 그렇게 사는거라는 소리 듣고 엉엉 울었음... 그러고 나서 회사도 3개월 일하고 짤림ㅋㅋㅋㅋ 진짜 최악의 시기였다
4일 전
익인21
1년 방황하다가 재취업했고 너무 좋은 팀원들 만나서 회사생활 잘했어..ㅠㅠ 운좋게 서울에 행복주택도 당첨돼서 넓고 좋은 집으로 이사도 왔어ㅠ 인생은 풀리는 시기가 반드시 온다
4일 전
익인22
나 스무살때 처음 만난 남자친구한테 언어적 폭력당하고 질질 끌려다니다가 그 해 8월 우울증+자해 시작하고 계속 아프다가 11월에 제일 친한친구 스스로 생 마감했고 그거 중간부터 끝까지 내가 보고 정리함 진짜 살면서 그렇게 힘들었던 적 없었음
4일 전
익인22
18년도때 일이었는데 22년돈가,, 23년도 들어와서부터 안정적인 삶 살았음 올해가 제일 안정적이었음 ,, 한 2-3년 진짜 제대로 못 살았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
362
11:02
22725
0
일상
커플들 같이잘때 진짜 이러고 자??
198
0:08
22019
0
일상
울산 덕신 95 시체랑 관계한 장의사.. 조심하래ㅜㅜ
179
10.23 22:35
32194
1
이성 사랑방
/
결혼
4년 만났는데 돈때문에 결혼이 고민이야
122
10.23 20:56
26567
0
KIA
무지들아 너네 진짜 안 샀어?
87
10.23 22:18
6051
0
야구
도영아 나 라온인데
91
10.23 22:03
22088
0
만화/애니
좋아하는 성우 누구야?
30
10.23 22:17
1968
0
T1
유니폼 징크스 다른 얘기 봤니 👀
28
0:03
2075
3
삼성
본인표출
라온이들아 정말 미안ㅎㅐ......
57
10.23 23:56
6358
1
LG
허부기 방출 통보 당한거래
24
11:22
4799
0
한화
내년이 기대되는 선수 적고가기 🧡
19
10.23 23:42
1760
0
KT
/
정보/소식
[단독] '바람의 아들', '강철 매직' 13년 만에 다시 뭉친다…'레전드' ..
15
6:16
4645
1
BL웹소설
나 오랜만에 벨소 보려고 하는데 골라줄 수 있어?(좀많음주의)
20
10:12
587
0
축구
무슨일 있는 거 아니겠지...?😢
14
10.23 20:45
1578
0
롯데
우리 투코 썰도네
22
10.23 22:58
4213
0
난 평생 종교를 못가질 사람같음
10
10.20 03:29
54
0
역류성식도염 목쓰림 위산?맛
10.20 03:29
28
0
언니가 정신과약 먹는데 매일 술 마심
1
10.20 03:29
39
0
질염인 것 같은데
4
10.20 03:29
73
0
착즙 먹는 익 있어?
13
10.20 03:28
58
0
친구가 절교 당했다고 화내면서 욕설 폭언 문자 카톡 찾아간다 등등 이러는데 경찰 신..
2
10.20 03:28
92
0
혹시 압박스타킹 사본 사람 있니
3
10.20 03:28
74
0
휠라 신발 살vs말
3
10.20 03:28
86
0
단기임대집에 들어가서 오래 사는 것도 가능해?
2
10.20 03:27
29
0
매일 바디로션 바르고 다니면 향기 좋아질까?
5
10.20 03:27
84
0
보통 친구 만나면 하는게 다 똑같아서 질리는데 나만 그래?
3
10.20 03:27
46
0
살 더 찌니까 알바 지원하기도 꺼려짐..
4
10.20 03:27
39
0
이성 사랑방
바람 한번만 피는 사람 없다는 말 정말 맞아?
11
10.20 03:27
208
0
나 처음인데 이별하면 잊혀지는 거 맞아?
6
10.20 03:26
77
0
벌써 4시 반이라니 자야겠다
4
10.20 03:26
110
0
아싸된 이유
7
10.20 03:26
97
0
외국7년 살고 지거국 졸업했는데 취업이 안된다
7
10.20 03:25
129
0
주변 사람들 평 좋게 살아온 편인데
1
10.20 03:25
64
0
급여 못받으면 업계 매장당해도 노동청 갈거야?
9
10.20 03:24
84
0
이성 사랑방
/
이별
헤어지고 3개월
4
10.20 03:24
229
0
처음
이전
573
574
575
576
577
578
579
580
581
582
583
1584
다음
검색
새 글 (W)
트렌드 🔥
트립닷컴
컬러그램
연예 제로베이스원(8)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4:18 ~ 10/24 14: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팁·추천
태진아 사생 후기
4
2
일상
매일야채 고농축 당근의힘 미쳤음
8
3
팁·추천
제시 인스타 스토리
10
4
일상
허벅지 살찌니까 가랑이 냄새 오져
12
5
유머·감동
최근 공개된 손흥민 식단(아침 점심)
7
6
유머·감동
정형외과에서 일하는데 환자들 보고 슬플 때.jpg
23
7
이슈·소식
아이돌 형제 챌린지 찍어주려고 한국 까지 방문한 친누나...jpg
3
8
이슈·소식
우리 교수님이 동성애 언급한 거
23
9
이슈·소식
난폭운전한 화물차 운전기사의 최후.gif
2
10
일상
네이버 웹툰 직원들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0
11
일상
오늘 내 최애니트 입었당40🩷
6
12
이슈·소식
수진 최근 컴백 이후 스타일링 변화...jpg
13
이슈·소식
"샤워하는 거 보고 어떻게 해보려고”…현관문 두드린 男, 신고했지만
17
14
일상
옆자리 직원분 붙이는 네일 하는 모양이네.....
15
연예
마크해찬 스케줄 가능한가 개빡쎄네
28
16
연예
네이버 웹툰 직원들 근황ㅋㅋㅋㅋㅋㅋ
23
17
이슈·소식
"'소년이 온다' 읽자더니 스토킹”… '한강 열풍' 타고 우후죽순 독서모임 속 '범죄 주의보'
2
18
이성 사랑방
진짜 이상형 찾았는데 맨날 차였다는거 들음
6
19
유머·감동
특이한 치과 건물....
6
20
팁·추천
감자빵에 진심인 강원도 근황
2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24 14:18 ~ 10/24 14: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매일야채 고농축 당근의힘 미쳤음
8
2
허벅지 살찌니까 가랑이 냄새 오져
12
1
3
네이버 웹툰 직원들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0
1
4
오늘 내 최애니트 입었당40🩷
6
1
5
옆자리 직원분 붙이는 네일 하는 모양이네.....
6
얘들아 인스타 대체 이렇게 뜨는 건 뭐야? 차단이야?
1
7
이 후드티 어때?
3
1
8
오늘 날씨 뭐야 대박임
5
9
우리지역에 밤티라미슈 재고 많다
1
10
과장님한테 생신 츅하드린다 햇다가 꼽먹음
2
3
11
幼い少女の頃に戻ったみたいに優しく髪を撫でてくれるそんな暖かい手をいつも待っていた
5
2
12
최강야구때문에 야구 좋아한거면서
5
13
교정할 때 문어 씹을 수 있었어?
11
1
14
아니 지하철 안 에서 뽀뽀하는 커플은 뭐야
13
1
15
인간관계에서는 매력의 유무로 갑 을이 나뉘는 거 같아
2
1
16
오사카 왕봉 24만원 비싼거야?
7
17
약간 호감가는 알바 동료한테 개인적으로 톡 보낼? 말?...
6
18
교수님 상담에 엄마랑 가도 되는지 썼는데 좀 봐줘❗️
28
14
19
뭐야 공홈색 이런색인데 실제로 보니깐 핑크코랄이야ㅠㅠㅠ
3
20
테무에서 주문한 거 배송완료 됐다고 떠있는데
1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