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익인1
들어줄게
3시간 전
글쓴이
동갑내기 모임 결성돼서 모임도 갖고 괜찮았어.
불과 몇시간 전까지만 해도 스토리 있었는데
하이라이트부터 싹다 없어진거야..
모임 톡방에서 오늘부터 혼자만 읽지않고 참..
왜이러는거지 ㅠ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432 10.19 10:5383101 12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0.19 12:3533430 0
일상와 나 레전드 영상봄 군대 가는 아들 가방 싸기래282 10.19 20:0823552 0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182 10.19 18:2811651 0
일상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뭐라고줄여?145 10.19 23:2110481 0
멀어진 친구 생일 축하해줘도 되나 2 3:37 19 0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말 이상하게 사람들한테 각각 전달하면서 정치하는 애는3 3:37 24 0
미친 마켓컬리 원래 이 시간에 배송와?? 3:36 23 0
니트 살말??!2 3:36 19 0
본인표출 사우디 약간 심심하다……40 6 3:36 51 0
관계 이후에 질염 첨으로 생기는 사람도 있어?49 3:35 356 0
이성 사랑방 애인 전애인이 진짜 완벽한 사람이였던거 알면 어떨거같아11 3:34 127 0
골드사과 맛잇어?? 3:34 11 0
나 머리색 뭘로허지2 3:34 32 0
확실히 고등학교 친구가 평생 가는듯..7 3:34 6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자꾸 목덜미 무는데 왜그러는거야3 3:33 96 0
어릴떄부터 친구였던 애들이라해도 아닌거면 절교하는게 맞음?6 3:33 29 0
시험공부하는 대딩익 있니… 3 3:33 24 0
작업치료사 현실 암담한거 맞나15 3:32 30 0
죽고싶음ㅚㅠㅠ3 3:32 27 0
진짜 너무 좋아서 벅차오르면 답도 없다는데3 3:32 32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4년 만났는데 3:32 45 0
개발/코딩 원서 제출하려고 하는데 포트폴리오 첨부 3:32 13 0
나솔보는데 교회데려가는게 선한영향력이라네...1 3:32 31 0
이별하고 정신과 케어 받는거 추천함 3:32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4:36 ~ 10/20 4: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