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7l
같은행동을 해도 어떤사람은 그 행동마저 귀여워보이는데 어떤사람은 답답함... 진짜 어쩔수없는거구나


 
익인1
답답함도 승화시키는 귀여움이라니
2일 전
익인2
나도 예쁜 애들이 인스타에 무물이나 관심 받는 거 올리면 보기 좋은데 안 예쁜 애들이 올리면 관종같고 그렇게 느껴짐
2일 전
익인3
끄덕 그래서 나도 그렇게 판단이되니 남도 그렇겠구나 싶어서 사회생활에도 외모 째법 중요하다 봄
2일 전
익인4
나랑 울엄마 지하상가나 보세입어도 사람들이 다 백화점에서 샀다고 생각함....
2일 전
익인6
마자 그거맞음...누가하면 뚜까마렵고 누가하면 그럴수잇지..이렇개됩ㅋㅋ만만해보이는가아닌가같음
2일 전
익인7
ㅋㅋㅋㄹㅇ 같은짓을해도 귀여워보이는 사람이있음
2일 전
익인7
왜그런가했더니 그냥 귀엽게 생겨서 그런거였고
2일 전
익인9
외모는 평생 중요함…나이 먹고 안 중요하다는건 절대 공감 안돼
2일 전
익인10
22
2일 전
익인11
ㄹㅇ외모 안되면 성격이나 외관이 단정하기라도 해야함...
2일 전
익인9
맞아 예쁘고 잘생겨야 되니깐 다 뜯어고치라는 소리가 아니라 어느정도 호감상은 되게 관리하면서 멀끔해야됨
2일 전
익인12
외모 중요해 눈이 달려 있는 이상 어쩔 수 없음 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0.21 17:3046790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4252 10.21 17:0731444 5
일상단하나 영상 떴는데 말도안된다..177 10.21 21:4150572 0
일상단하나영상 청소업체 괘씸포인트는 이거임…142 10.21 22:1041334 1
야구이범호 : "다행인 건 내일 원태인이 나서지 못할 것이다121 10.21 22:4726948 0
우리아빠만큼 T 없을듯 10.20 03:12 21 0
이 자세 있잖아 누워서 발만 세모나게 모으는 자세20 10.20 03:12 681 0
나이 어린 사람이 나이 많은 사람한테 oo씨라곤 안 하지?16 10.20 03:10 165 0
어디가서 말 못하는 거ㅠ있어?? 9 10.20 03:10 84 0
무골반+허리라인 높음+살찜=노답 ㅜㅜㅋㅋㅋㅋ 11 10.20 03:10 244 0
우리 언니 돈 별로 없는데 행복해 보여서 부러움1 10.20 03:09 72 0
지거국 입결 어떤지 잘 모르는 것 같아서 말해보면38 10.20 03:09 272 0
하 한능검 공뷰하기 귀찮다1 10.20 03:09 65 0
넘 슬퍼 .. 원하던 알바자리 놓쳤어 ... 🥹🥹🥹🥹 10.20 03:09 56 0
자깅2 10.20 03:08 27 0
이성 사랑방 근데 본인이 좀 괜찮게 생긴 것 같으면 18 10.20 03:08 456 0
나이정병 어케 고치지7 10.20 03:08 150 0
아 라면먹고 자고싶다1 10.20 03:08 20 0
하늘색셔츠에 그레이색 vs 찐파랑 가디건 뭐가 더 어울려??🥹 10.20 03:08 30 0
이성 사랑방 눈이 높은사람..? 2 10.20 03:07 78 0
나 장염 심하게 걸렸을 때 방귀 꼈는데 (더러움주의) 10.20 03:07 46 0
이상형 어떻게돼?6 10.20 03:07 60 0
도대체 문과 취업이 얼마나 어렵길래...??9 10.20 03:07 132 0
방문 창문 다 닫아놨는데 어디서 모기가 들어와 10.20 03:07 21 0
처음으로 좋아했던 사람이 이상형 1 10.20 03:06 5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9:50 ~ 10/22 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