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 넣어서 과소비 조장하고 그렇게 판매량 올려서 기록세웠다고 기사내는데 케이팝 팬 아니면 노래 잘 모르고 티켓값 엄청 비싼데 공연 레파토리 거의 비슷비슷하고 유사연애 알페스 먹이면서 팬덤 몰이해서 돈 벌고 유사연애든 유사육아든 하려고 1분 대화하기위해 몇백태우게 만들고 공방 같은데 가면 팬들이 공짜로 컷 하나 만들어주는건데 방송국은 공짜로 그 그림 얻어가면서 팬들 을 취급하고 플미 잡으려는 노력도 안하면서 괜히 공연장 찾아온 팬들 본인검사 한답시고 겁주고 아이돌 보겠다고 찾아간 사람들 밀치는 과잉경호하고 등등...
아이돌, 그거 소비하는 팬들이 이상하단게 아니고 걍 이 산업 자체가 이상함... 소비자를 이정도로 을 만드는 산업이 더 있는진 몰라도 아마 케이팝이 1등일거란 생각이 든다..
케이팝 좋아하며 즐거운 일 많았던 거 절대 부정 못하지만 정말이지 다신 돌아가고싶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