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열심히 한다 생각하는데 주위에서 노력 안 한다 하는건 뭘까..

나는 최선까진 아니지만 나름대로 시간 들이고 고통 받아가며 노력 하는데 항상 젤 가까운 사람들이 나를 좀 놈팽이 같이? 보고 노력 좀 하라고 그래... 근데 결과는 매번 잘 나오는 편이야. 자꾸 이런 소리 듣는 원인이 뭘까.. 

[익인1]

티 안내는 스타일…

[익인1]

나도 예전에 그랬음… 나보다 노력 안하고 열심히 안사는 애들이 나를 한심하게 보다가 결과 보고 놀라고 다음부터 안그러는데
너무 나 하루종일 누워있다 다 귀찮다 난 태어난 김에 사는 인간이다 이런 말 자주하거나 이런 뉘앙스인 사람이면 주변에서 억까 많이 들어옴

[익인2]

너 스스로 착각하나봐

[익인3]

티 낼 필요도 없고 남의 말에 영향 받을 필요도 없어! 그냥 묵묵히 갈길 가면 됨!

[익인3]

너한테 뭐라 하는 사람은 불안증세가 있거나 그냥 화풀이 할 대상이 필요하거나 옛날에 자기가 한 행동들을 너를 보면서 투사하면서 불안을 느끼고 있거나(그 있잖아 부모가 자기 잘못 산 인생 자녀한테 투사해서 자녀를 꼭두각시처럼 조종하는…) 그냥 성격이 이상한거일듯

[익인4]

남이 너를 더 잘 알까 너가 너를 더 잘알까
신경 안써도 됨

[익인5]

티를 안내기도 하고, 결과가 잘 나와서 그런듯
나도 뒤에서 노력하는 스타일이라 남들이 가끔 그런 소리하는데 어쩌라고 싶음, 결과가 보여주잖아 그냥 잘 나오면 천재지 그런것도 모르고 남한테 노력하라말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