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껄껄 밖에 나와서 수정해서 보니까 지금 걍 다시 스모키됨ㅋㅋㅋㅋㅋㅋㅋ어쩔슈없네~~~



 
익인1
ㅋㅋㅋㄱㅋㄱㅋ나도 화장하다보먼 점점 욕심생겨서 진해짐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맞춤법 모를때 팁276 0:0135694 13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231 13:0623401 6
이성 사랑방/이별다들 전애인 생각하면 애틋해? 아니면 짜증나?121 10.19 23:5922184 1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115 15:044207 0
삼성/OnAir💙미디어데이 달릴 라온? 임시달글💙 1191 14:036703 0
남의 흠만 찾지말고 본인을 좀 되돌아봤으면 좋겠어1 12:39 58 1
당뇨 없으면 그냥 탄수화물도 건강히 골고루 드세요...4 12:39 29 0
보통 의대는 캠퍼스 따로 분리돼있는 곳이 많나? 12:39 18 0
청주익들 괴산옥수수 알아?? 1 12:39 15 0
우리강즤 꼬불털인데 왜케 떨 빠지냐ㅜ2 12:38 36 0
다이어터들아젤리블리 오렌지망고맛 먹어1 12:38 36 0
요즘 약간 헤어지는 시기인가??4 12:38 166 0
30대에 연애하면 콩깍지 씌여서 다들 결혼하는거야?17 12:38 472 0
살 조금 쪘는데 얼굴은 왤케 커졋으며 허리는 왜 두꺼워졌냐 12:38 10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나 위로좀 해주면 안될까3 12:38 78 0
남자든 여자든 확실히 나잇살 이런거 있는 것 같음3 12:38 51 0
요즘 애들 왜케 인스타 안하니ㅠㅠㅠ15 12:37 1028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안 좋게 헤어지고나서 새로운 이성이랑 연락할 때 왜 헤어졌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말..12 12:37 134 0
이 날씨면 롱부츠 가능해??5 12:37 67 0
익인이들은 언니오빠가 자기들이 해외여행 간다고 집에 조카 맡겨?19 12:37 39 0
아방수같이 살고싶다1 12:37 15 0
국전 오늘 휴무인거 안알아보고 와ㅛ는데... 12:36 15 0
나 슬랜더랑 연애하고 싶어서 소개 받는데16 12:36 286 0
이성 사랑방 애인 주말 마다 자고가는데 내가 유난인건가?8 12:36 232 0
파워레그프레스 하는데 허리 아픈거 대체 뭘 고쳐야돼??4 12:36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17:40 ~ 10/20 17: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