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1. 5시에 파스타 배달 해먹기
2. 유투브 보고 즉흥으로 가족들 요리 해주기 + 설거지
3. 밥 짓기
4. 빨래 하는 중 •••
아 허리아파 진짜 내 허리 뭉개져ㅛ구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나 레전드 영상봄 군대 가는 아들 가방 싸기래376 10.19 20:0844608 0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204 10.19 18:2816644 0
일상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뭐라고줄여?208 10.19 23:2126009 0
일상근데 요즘 한국 애기들 진짜 다 못생김...192 10.19 21:0724663 4
이성 사랑방/연애중 결혼준비중인데 나보고 생색내지마래194 10.19 22:3635043 0
이거 두개 똑같은거 맞겟지? 9:47 1 0
내가 못생긴것같은데 예쁘다는소리 믾이듣는익있어? 9:47 1 0
드라마 나의 나라 연이랑 선호랑 9:46 4 0
와 윗집인지 대각선 위인지 망치소리 때문에 깸 9:46 3 0
노트북 내꺼 아이디 로그인하고 9:46 4 0
생리 밀리고 있는 상태에서 경구피임약 먹어도 돼? 9:45 5 0
주변에 보통 여자들은 몇살때 결혼해???..3 9:45 10 0
앞머리만 자르러 미용실 가본익.... ㅠ1 9:45 7 0
흡연자들 언제부터 피웠어...?1 9:45 10 0
여름옷 빨래 지금 할까 이사하고 할까... 9:45 7 0
이별 38/24 어때? ㅠㅠㅎ.. 9:45 17 0
사랑해 하면 나도만 하는 거 상관없다더니 9:45 14 0
얘들어 교수님이 과제 안에 들오가야 되는 내용 적어줬는데 ㅜ 9:45 6 0
하 기분 꿀꿀하다 ㅋ..ㅋㅋ하ㅠ 9:44 5 0
인스타 디엠 사진 보내면 다시 조회 9:44 6 0
오눌 패딩조끼 좀 오반강??!!! 9:44 5 0
알바해본 익들 9:44 9 0
28살에 이런거 쓰면 오바야 ?ㅎ1 9:44 26 0
결혼하려면 얼마정도 자금 있어야한다고 생각해?4 9:43 18 0
이별 다시 만나서 결혼도 하는 꿈 꿨는데1 9:43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9:44 ~ 10/20 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