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1l

그냥 같이 동네 한바퀴 다니면서 포켓몬잡고 바이바이 하는데..

이제 하면 안되겠지..아쉽구만



 
익인1
그런다고 다 사귀는것도아니고 그냥 재밌게하면되는거아님?
9시간 전
익인2
역지사지 해보면 될듯
9시간 전
익인3
난 걍 하라고 보내주긴 함
9시간 전
익인4
자제하는 게 맞다
9시간 전
익인5
반대로 생각해보면 답나옴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맞춤법 모를때 팁276 0:0135694 13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231 13:0623401 6
이성 사랑방/이별다들 전애인 생각하면 애틋해? 아니면 짜증나?121 10.19 23:5922184 1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115 15:044207 0
삼성/OnAir💙미디어데이 달릴 라온? 임시달글💙 1191 14:036703 0
솔직히 중소면 ㅈㅣ잡대 아무경력 없어도 잘 뽑아주기만 하는데 왜 구직이 안된다하는겨..25 12:35 462 0
다들 가정집에서 가스레인지 / 인덕션 둘 중에 뭐 쓰는지 알려주라!!!!3 12:35 14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갑자기 마음 식음,,,5 12:34 377 0
원룸 사는 익들 다른 집 세탁기 돌리는 소리 들려?6 12:34 19 0
진짜 보습력 좋은 바디로션 아는 사람...8 12:34 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헤어지고 내가 잡았는데 내 마음이 식은거 같아 2 12:34 84 0
어려보이는 익인들 있어? ㅠㅠ4 12:34 43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돈빌렸는데 죽으면5 12:34 117 0
눈 엄청 예뻤던 사람들도 나이들면 한번씩 찝는듯19 12:34 628 0
오늘 기사 시험친 익들 고생했다ㅠ2 12:34 45 0
다들 반팔 집어넣음..? 12:34 18 0
와 나 탈모인줄 12:34 12 0
헬스장 다음달 어디로 끊을지 개고민됨... 12:33 24 0
애매하게 문 잡아줄 거면 안 잡아주는 게 나은데 12:33 22 0
이성 사랑방 톡 내용 원래 다들 이래..?3 12:33 150 0
최근에 삼성전자 엄청나게 내려서 삼성 위기설 갑자기 많아진 이유가 뭔지 알아…?22 12:33 985 0
오피스텔 처음 살아보는데 소음 장난아니다 12:33 17 0
이성 사랑방 애인(남자)이 너무 말라서 고민..8 12:32 132 0
거울 봤는게 12:32 20 0
돼지고기 잡내나는이유가ㅜ머야?? 숫돼지라그런가3 12:32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17:40 ~ 10/20 17: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