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자다가 알바 못갈까봐 뜬눈으로 밤샜다.... 지금 알바가는데 너무 졸려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443 9:4040498 1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272 10:4130505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262 13:1616644 0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100 10:3618276 1
이성 사랑방꼬셔서 사귀는 애들은 진짜 자존감이 높은 거 같음 96 10.20 23:2134636 5
나고야출신은 부자야??? 10.20 12:08 17 0
이성 사랑방 썸붕? 내고 싶은데... 어케 답장해야함???.. 404040 17 10.20 12:08 320 0
판토텐산 부작용이 머리빠지는 거잖아! 10.20 12:07 39 0
친구가 일때문에 전날이나 당일날 놀자고 약속 잡는 경우가 많은데 좀 싫어... 10.20 12:07 26 0
아; 누가 고기 구워먹나봐 진짜 너무하네1 10.20 12:07 16 0
예쁘장에 공기업 다니면 당연히 인기 많?2 10.20 12:07 94 0
내년부터는 진짜 가계부 써야지.. 10.20 12:07 9 0
이성 사랑방 결혼할때 상대 가정환경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해?10 10.20 12:07 185 0
나는 23살인데 좋아하는 회사 여선배는 30살..7 10.20 12:07 91 0
와 레전드 한능검2 10.20 12:07 152 0
나 생리불순이라 산부인과 갔다왔는데 10.20 12:07 25 0
흑백요리사에서 호불호 갈리는 사람들 맛피아 트스 돌아이 셋인듯1 10.20 12:07 37 0
월급좌 찐따야....4 10.20 12:06 103 0
전과자 문창과편 짱재밌다 10.20 12:06 18 0
전산회계1급 딸려는데 2급 공부하고 1급 공부하면 좋지????2 10.20 12:06 31 0
이성 사랑방 많이 먹는 남자 vs 적게 먹는 남자89 10.20 12:06 23750 0
이성 사랑방 가스라이팅 진짜 무서운 듯5 10.20 12:06 130 0
우리 가족 대환장 파티 (내잘못도있음) 10.20 12:06 15 0
하 버스타고 가는데 조용히 가고싶은데 어떤 할머니가 자꾸 기사님한테 말건다... 10.20 12:06 47 0
여드름 색소침착 어떻게 없애니 ㅠ1 10.20 12:06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