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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7년째 살고있는데


진짜 여기 방음은 왜 이따구인지 모르겠음


방음 + 유럽 시민의식 = 어어휴ㅜㅠㅜㅜ



 
행1
방음 자체는 진짜 안됨..그래도 지금 위치는 조용한곳이라서 소음은 없는데 집안에서 옆방소리 걍 다들리고 벽이 있는 의미가 없어ㅋㅋㅋ전 집은 bar 위층이라 맨날 새벽 두세시까지도 시끄럽고 질나쁜 애들이 오토바이타는거땜에 진짜 불면증생겨서 힘들었음..
3개월 전
행2
집바집인게 아주전에 살던집은 집과 집 사이가 방음 별로 안되어서 앞집 영화보는 소리 윗집 소리 발코니에서 떠드는 사람 다들렸는데 지굼 사는 집은 피아노를 밤에 쳐도 희미하게 들려 시멘트 많이 쓴 집이긴 해 그시절 지어진거라서
3개월 전
행3
방음 진짜 안돼 옆집에 어떸 아저씨 매일 음악 크게틀고 신나서 의자인지 뭔지 쿵쿵쳐대는거 다 들리는데 미칠거같아
3개월 전
행4
우리집은 방음 잘되는 듯 며칠전에 이웃집 애 친구들 여러명 우르르 놀러와서 새벽까지 놀았던데 나가기 전까지 몰랐어
3개월 전
행5
집바집인듯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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