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얼마 해주는지는 다 다르지?


 
익인1
그거 기기마다 나와있는 싸이트 있어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뭐라고줄여?332 10.19 23:2142262 0
일상맞춤법 모를때 팁145 0:0110130 3
일상와 다들 허리 142 10.19 20:366972 1
이성 사랑방대중교통 30분, 택시타고 10분 거리면 단거리라고 생각해?94 10.19 20:2222582 0
야구곧 독방 이사 시기가 돌아올텐데... 다들 몇 층으로 이사 가는지만 알려주고가!68 10.19 23:039189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안 좋게 헤어지고나서 새로운 이성이랑 연락할 때 왜 헤어졌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말..7 12:37 42 0
이 날씨면 롱부츠 가능해??5 12:37 27 0
익인이들은 언니오빠가 자기들이 해외여행 간다고 집에 조카 맡겨?12 12:37 24 0
아방수같이 살고싶다1 12:37 10 0
국전 오늘 휴무인거 안알아보고 와ㅛ는데... 12:36 9 0
나 슬랜더랑 연애하고 싶어서 소개 받는데16 12:36 186 0
이성 사랑방 애인 주말 마다 자고가는데 내가 유난인건가?6 12:36 83 0
파워레그프레스 하는데 허리 아픈거 대체 뭘 고쳐야돼??4 12:36 14 0
155cm 85kg 초고도비만인데24 12:36 200 0
이거 전자레인지 돌려도 돼?????????6 12:36 83 0
익들아 겨 냄새에 발을씻자 도움 좀 될까?..ㅋㅋㅋ ㅠㅠ(더러움)4 12:36 17 0
성인자식이 집 비우면 다이어리,일기장 뒤지는 부모10 12:36 43 0
한능검 벼락치기 했는데2 12:36 97 0
초록글에 허리 몇인치냐, 몇인치다 하는거5 12:35 27 0
이성 사랑방 만난지 얼마 안된 애인 생일선물 머가 좋을까 12:35 18 0
솔직히 중소면 ㅈㅣ잡대 아무경력 없어도 잘 뽑아주기만 하는데 왜 구직이 안된다하는겨..9 12:35 109 0
다들 가정집에서 가스레인지 / 인덕션 둘 중에 뭐 쓰는지 알려주라!!!!3 12:35 12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갑자기 마음 식음,,,5 12:34 108 0
원룸 사는 익들 다른 집 세탁기 돌리는 소리 들려?6 12:34 15 0
진짜 보습력 좋은 바디로션 아는 사람...8 12:34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12:46 ~ 10/20 12: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