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아는거 알려주라!
난 시험날 미역국먹으면 안됨
다리떨면 복나감


 
익인1
빨간펜으로 이름쓰면 재수없다~~
2일 전
익인2
기대하면 안 된다
2일 전
익인3
문지방 밟지마라?
2일 전
익인4
현관에 거울 두면 귀신 온다?
2일 전
익인5
장례식다녀오면 소금뿌려야한다
2일 전
익인6
밤에 손발톱 깎으면 안됨
2일 전
익인7
화장실 쪽으로 머리대고 자지마라
2일 전
익인8
문지방 밟지마라
2일 전
익인9
북쪽으로 머리두고 자면 안됨
2일 전
익인10
밤에 휘파람 불면 도둑 든다
2일 전
익인11
밤에 손톱깎지말아라
2일 전
익인12
선풍기 켜고 자면 죽는다
2일 전
익인13
잠잘때 의자빼놓으면 귀신이 앉아서 쳐다보고있는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아 너희한테 150만원은 어느정도의 돈임?462 16:2717282 0
일상남녀 떠나서 나이 26살 인데 살면서 설거지 안해봤다는데375 11:0027992 0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376 14:4044160 2
이성 사랑방/연애중아니 애인 유튜브3시간씩 본대..108 9:4733490 0
야구그 봉사시간 주어 반쯤 까짐 91 18:299331 0
공무원 6년째 준비하는 친구 솔직히 한심해94 10.20 13:39 4235 0
이 야상 살말?6 10.20 13:39 31 0
남친이 모든게 완벽한데 유튜버야 데이트마다 영상 찍어야해 그럼 만남?9 10.20 13:39 44 0
나 백수라 다이소 거의 매일 가는데 7 10.20 13:38 71 0
무식한 사람이 너무 많다 10.20 13:38 48 0
나 25살인디 아직도 늦게 오면 엄마가 머라함5 10.20 13:38 196 0
난 진짜 아빠같은 사람이랑 절대 안 만남 10.20 13:38 17 0
공부해야되니까 인티가 더 재밌다1 10.20 13:38 18 0
눈동자 흐린거? 10.20 13:38 17 0
엽떡 2인분 한번에 먹기 ㄱㄴ??3 10.20 13:38 24 0
나도 담생에 불같은 사랑 해보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6 10.20 13:37 56 0
ㅈㅅ하고싶다는 아닌데 죽으면 딱 좋겠다 하는 생각 나만 들어?11 10.20 13:37 78 0
쌍수 코필러 교정 입술필러입꼬리필러 턱보톡스 얼굴 갈아엎었다 생각해 ???5 10.20 13:37 27 0
오늘 부산 후리스 개오바임? 10.20 13:37 17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남자 만날거같은지 봐줘 19 10.20 13:37 147 0
빵 알바하면서 처음 만들어보는데 10.20 13:37 18 0
나 사실 좀 많이 아프다ㅠㅠㅠ 10.20 13:37 16 0
당근마켓 네고 10.20 13:37 12 0
아이브로우 추천해줄 익인이!!!2 10.20 13:37 18 0
풀리오 어깨 마사지기 어때 ?? 10.20 13:37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20:40 ~ 10/22 2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