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났다가 아니라 낫다라고 정정해줬는데 아 제가 그랬어요? 이러더니 그 뒤로도 계속 났다라고 쓰네.... 뭐지? 내가 틀렸다고 생각하는 건가...?


 
익인1
그거 그냥 까먹어서 그런 걸 수도 있어… 내가 그런 적 있어서
20시간 전
익인2
걍 습관됐나봄 냅둬
20시간 전
익인3
습관인듯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743 10.20 16:0965311 0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509 10.20 15:0473291 1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404 10.20 13:0684168 16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18 10.20 19:3312057 2
야구 4명이라 자리 4개예매하긴했는데59 10.20 17:1430385 0
알바 면접 붙고 싶으면2 10.20 10:53 66 0
커피 맛있어서 가게된 카페가 있는데2 10.20 10:53 53 0
미소지기인 사람 cgv 질문이요 10.20 10:53 22 0
저녁 안먹기 다여트 해본 사람2 10.20 10:53 21 0
혼자 밥시켜먹을때 얼마가 마지노선이야?23 10.20 10:53 297 0
소개팅남이 자기 누구 닮은거같지 않냐길래1 10.20 10:52 35 0
윗집 초딩 드럽게 시끄럽네 10.20 10:52 16 0
익들아 이거 살까!!! 2 10.20 10:52 118 0
얘들아 먹다남은 치킨 종이박스채로 돌려도대?2 10.20 10:52 20 0
25인데 내가 너무 중고딩 정신연령을 갖고 있는건가24 10.20 10:52 457 0
레포트에서 나를 뭐라고 지칭해야 돼?5 10.20 10:52 26 0
아이브로우 유명한템 뭐있어?!!3 10.20 10:51 21 0
크림팥빵 살까 팥만 들어있는 소보로빵 살까3 10.20 10:51 17 0
쿠팡에서 저렴한 무선청소기 사려는데 괜찮을까?? 10.20 10:51 14 0
인스타스토리 숨김 잘 아는 사람? 10.20 10:51 26 0
이성 사랑방 관심이나 호감이 없어도 매일 연락은 가능하지? 4 10.20 10:50 139 0
점심으로 치킨 시켜먹을거다ㅋㅋㅋㅋ2 10.20 10:50 2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월급 200이라서 너무 힘들다고 얘기하면 뭐라고 대답할거야?288 10.20 10:50 69166 1
아침에 당근이라 일어나자마자 바로 양치하고 팅팅 부은 채로 나왔는데 10.20 10:50 19 0
못생긴 친구가 자꾸 나 내려치기함6 10.20 10:50 1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