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난 한달에 13만원 내고 다니는데

옮기려했더니 새로운 스카 한달 가격이 15만원이더라

퓨ㅠ 13아래는 없는 거 같아 ㅠㅠ



 
익인1
나 50시간에 7만원
21시간 전
익인2
난 50시간에 7만원 2주권은 5만원
21시간 전
익인3
한 달 12만
21시간 전
익인4
28일 11만원
21시간 전
익인5
난 18마넌..
21시간 전
글쓴이
흐헉 지역이 어디야
21시간 전
익인6
11마넌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755 10.20 16:0968112 0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512 10.20 15:0475982 1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19 10.20 19:3312943 2
일상한강 snl 나만 왜 문제인지 모르는건가194 10.20 18:229724 1
야구 4명이라 자리 4개예매하긴했는데59 10.20 17:1432742 0
나이 많은 남자 만나는거아니다 란 말 공감해??13 10.20 11:12 90 0
입사 한달 되자마자 연차 쓴다고 하면 개념 없어보여?3 10.20 11:12 83 0
계란 사놓고 냉장고에 안두고 밖에 둬도 돼? 식탁위에4 10.20 11:12 18 0
서울 사는 차없는 30대익들아... 택시비 한달에 얼마써?8 10.20 11:11 65 0
오늘 짜장면 먹지마라3 10.20 11:11 43 0
이건 내가 화낼수있는 부분이지??3 10.20 11:10 36 0
머리카락 상해서 숏컷했었는데 이번에 길렀거든 10.20 11:10 19 0
가을 11월까지 아니야? 10.20 11:10 41 0
남친이 명품 사주면5 10.20 11:10 38 0
한기적 다섯배 10.20 11:09 17 0
한국이 진짜 ㅈㅅ을 부추기는 사회라고 생각해?68 10.20 11:08 907 0
마른 체질은 안 먹어도 살 안 찌는 대신11 10.20 11:08 389 0
ㅋㅋ 아 adhd 진짜 10.20 11:08 26 0
중간 D-1 공부 40%정도밖에 준비 안 됐는데 이제 죄책감이나 불안감.. 10.20 11:08 31 0
다이어트할 때는 힘들어도 직장인인 게 나은 거 같아 ㅠ3 10.20 11:07 45 0
진짜 반복되는 여드름 야즈 먹으니깐 싹 들어감.... 2 10.20 11:07 47 0
나이차 많이 나는 사람이 대시3 10.20 11:07 43 0
한국인이 아시아중에서도 못생긴편은 맞는듯21 10.20 11:06 352 0
오늘 날씨에 10.20 11:06 35 0
심심해서 infp 적어봄3 10.20 11:06 68 2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7:38 ~ 10/21 7: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