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ㅈㄱㄴ


 
익인1
안산
23시간 전
익인2
청주
23시간 전
익인3
서울 토박2
23시간 전
익인4
당진..
23시간 전
익인6
헐 당진 반가워... 나두야
23시간 전
익인5
구미
23시간 전
익인5
친척들도 다 여기 아니면 대구 있음
건너건너 대부분 알아ㅋㅋㅋㅋ

23시간 전
익인7
서울
23시간 전
익인8
서울쓰
23시간 전
익인9
용인
23시간 전
익인10
울산
23시간 전
익인11
수원
23시간 전
익인12
광주~
23시간 전
익인13
춘천
23시간 전
익인14
구미
23시간 전
익인5
오 하이
23시간 전
익인17
구미사람들이 마이구미 그렇게 좋아한다매~
23시간 전
익인15
전주
23시간 전
익인16
토박이아님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 4~5였던 애들아 너네206 10.20 20:1610843 0
일상한강 snl 나만 왜 문제인지 모르는건가262 10.20 18:2222948 3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193 9:403794 0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26 10.20 19:3315014 2
야구 4명이라 자리 4개예매하긴했는데63 10.20 17:1441561 0
6개월 인턴하고 나가는데 답례품? 퇴사 선물 준비해야 할까5 10.20 12:31 41 0
익들아 이 신발 어때?2 10.20 12:31 24 0
배라 쿼터 맛 추천해죠2 10.20 12:31 17 0
마몰이 뭐야 진수는 또 뭐야1 10.20 12:30 39 0
한능검 떨어짐...4 10.20 12:30 159 0
한가지만 꾸준히 하면 최소한 자기 먹고 살 만큼은 됨1 10.20 12:30 76 0
알뜰요금제 번호 이동해야해?1 10.20 12:29 23 0
이성 사랑방 40 ㅋㅋㅋㅋㅋㅋ번호따였다니까 말투 180도 바뀌는거 제법 웃김 7 10.20 12:29 489 0
바이오더마는 올영이 젤 싼듯.. 10.20 12:29 13 0
남친생기고 생리통 심해지기도해? 10.20 12:29 24 0
니트 뭐가 더 예뻐보여?8 10.20 12:29 92 0
다들 물티슈로 청소해???3 10.20 12:28 23 0
부정출혈/생리 딱보면 구별돼?? 10.20 12:28 16 0
요즘도 롯데월드가면 교복 입어?2 10.20 12:28 22 0
와 나 의심한거 맞았나봐 기분 진짜 개드러워 10.20 12:28 58 0
이성 사랑방 다음 연애는 돈 잘 내고 나보다 많이 내는 사람과 연애할 것...12 10.20 12:28 223 0
사주 잘 보는 곳 가면 다 맞추잖아1 10.20 12:28 31 0
꿈도 없고 그저 그렇게 살던 사람들의 현재가 궁금해16 10.20 12:28 240 0
쿠팡이츠 무료배달되고 배민 안쓴지 3달됨ㅋㅋㅋㅋ1 10.20 12:27 75 0
빵이랑 메가커피랑 같이먹고싶어서 각각 쿠팡이츠 두군데서 시킴2 10.20 12:27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0:30 ~ 10/21 1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