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빠 언니 내돈까지 탐내..
그거 하나님 돈이라고 하면서 ㅋㅋㅋ
몰론 헌금 안냄 엄마는 교회에 수십만원 내면서 가족한테는
아이스크림 하나 안사줌 가족한테 돈 쓰는거 ㄹㅇ 아까워함
학창시절 세뱃돈 받으면 엄마가 교회 십일조 내고 감사헌금에 어후.. 아빠랑 싸워도 답이 없음
교회 강제로 가는것도 지옥같고 언니는 가기 싫어서 안갔다가 가위로 언니 머리카락 다 작살냄
이혼하고 싶어도 여러가지 사정 때문에 못하고
교회에 가스라이팅 당하고 사이비 이런건 아님
엄마 너무 혐오 스러워 나랑 언니 한테는
교회다니는 의사 만나라고 가스라이팅 당해
독립 하고 싶어도 교회 안갈거 같다고 못하게함
너무 싫다 … 한인교회 다녔을때도 너무 짜증났는데
안그래도 집안ㅠ형편도 어려운데 교회에. 돈 갖다주는거 참 뭐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