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직 N작사 NKDF NHLE Nkt 롤스터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3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2살연하 vs 7살 연상 누구 만날래?194 12.01 19:202778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보고 나는 작은 일탈이래., ㅋㅋㅋㅋㅋㅋ 와120 12.01 14:0682927 3
이성 사랑방사친 없는 남자가 진짜 좋다고...?86 12.01 12:4242050 0
이성 사랑방역시 키작남은 연애하기 힘든 게 현실이구나87 12.01 21:1622639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애인이 나보고 일탈이라 했다는 글 쓴 사람인데 68 12.01 23:0319967 5
애인이 20대 후반인데 이게 흔한건 아니지? 14 10.20 14:40 233 0
연애중 난 스스로가 괜찮다라고 생각했는데.. 애인한텐 아닌걸까?18 10.20 14:35 240 0
본인표출에휴 결국 애인이랑 헤어짐10 10.20 14:32 526 0
내 애인 밥먹을때 겁나 쩝쩝거리는데3 10.20 14:29 111 0
직장인 학생 소개팅 받아?17 10.20 14:28 207 0
이별 2주면 진짜 일상생활 가능해? 15 10.20 14:24 220 0
이거 내가 보상심리야? 12 10.20 14:19 119 0
아무 말 안하고 가만히 누워있으면 잠드는 사람 있어? 6 10.20 14:18 66 0
익들은 연애상담 어디서 해??5 10.20 14:18 96 0
이런건 이해해줘야하는 성향인거야?9 10.20 14:17 101 0
장거리익들아 너희는 데이트 하다가 헤어질 때 한번이라도 운 적 있어?17 10.20 14:16 181 0
아 새벽에 보냈는데 답장2 10.20 14:15 157 0
23-25살 익들 100일 챙김??7 10.20 14:10 317 0
남자들은 보통 웨이팅있는 디저트집 ㅂㄹ 안젛으해?9 10.20 14:06 193 0
친구도 못되고 썸도 못되고 이게 뭐냐 진짜2 10.20 14:05 388 0
이별 나보다 더 예쁘고 잘난애 만날거 같아서 너무 싫은데2 10.20 14:05 196 0
애인이 답장에 하트 누르고 메세지는 안보내면 다시 보내? 아님 기다려줘?9 10.20 13:52 119 0
기타 전애인 절친한테 연락왔어...ㅋㅋㅋㅋㅋㅋ2 10.20 13:49 247 0
연애중 애인이 내 친구한테 관심있었나 싶은데 객관적으로 봐주라25 10.20 13:48 329 0
이거 속상한게 당연한거야 아님 이상해?6 10.20 13:47 1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