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머먹을까


 
익인1
1
17시간 전
익인2
11111
17시간 전
익인3
1
17시간 전
익인4
1
17시간 전
익인5
라면
17시간 전
글쓴이
근데 그게너구리임
17시간 전
익인5
머겅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731 10.20 16:0961736 0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506 10.20 15:0469698 1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400 10.20 13:0680821 15
이성 사랑방진짜 대구 남자는 만나는거 아니야?146 10.20 12:0134659 0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17 10.20 19:3311672 2
노래추천 최유리 노래들 다 넘 좋다1 10.20 15:00 28 0
인공와우 한쪽만 하면 얼마정도야? 10.20 15:00 16 0
네일잘알들아 나 손톱 흰부분 하나도 안보이게 깎았는데 아크릴붙일 수 있어?2 10.20 15:00 34 0
집에서 만두 쪄먹기vs 맥날가서 햄버거먹고오기5 10.20 15:00 41 0
우울증 있으면 어떤 상태..?느낌..? 이야?1 10.20 15:00 37 0
자취하면서 은근 내 돈 주고 살때 손떨리는거25 10.20 15:00 987 0
이성 사랑방/이별 헤붙 자주 했던 애드라..6 10.20 14:59 183 0
취업하고 옷장 정리 싹 해서 진짜 옷 없거든4 10.20 14:59 45 0
28살 간호사인데 1000만원도 못모음16 10.20 14:59 113 0
입이 갑자끼 짧아졌는데 나 어디 아픈가 10.20 14:59 17 0
영양제 맨날 같은 시간에 먹어야돼?? 1 10.20 14:59 15 0
토익 왤케 하기싫지..? 올해안에 700목표인데 진짜 돈낭비 2 10.20 14:59 31 0
해외 살아보면 중국 사람 괜찮다는거 느끼지 않아?20 10.20 14:59 53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차였는데 재회할 수 있을까 얘들아 13 10.20 14:59 185 0
돈 헤프게 썼던 직장인 3년차 25살 돈 이정도모은거 못모은거지14 10.20 14:58 366 0
미국에서 크럼블 쿠키 먹어본 사람있니 10.20 14:58 15 0
돈을 예산에 맞춰 쓰는 것도 건강해야 가능한 일인듯 10.20 14:58 17 0
물가 비싼 거 몰랐는데 인식하니까 진짜 개우울함 10.20 14:58 43 0
166에 45랑 47 차이 클까? 2 10.20 14:57 75 0
한달차 당일퇴사 가능할까 4 10.20 14:57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5:32 ~ 10/21 5: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