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아니 가격보니까 베이킹소다 청소포보다 물티슈가 훨 저렴하게 치네


 
익인1
엉 물티슈 최고
20시간 전
익인2
웅 밀대에 붙여서 씀
20시간 전
익인3
아니 나는 청소포. 물티슈는 너무 금방 말라서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776 10.20 16:0971670 0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517 10.20 15:0479379 1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20 10.20 19:3313590 2
일상한강 snl 나만 왜 문제인지 모르는건가220 10.20 18:2213778 2
야구 4명이라 자리 4개예매하긴했는데61 10.20 17:1435652 0
헬스장 3개월에 22만원이몀 비싼편이야?4 10.20 13:21 32 0
피부가 진짜 타고남의 영역잉 거 같음5 10.20 13:20 64 0
은행 어디 써?13 10.20 13:20 69 0
돈까스 시켰는데 30분째 배달 라이더라 길바닥에 있는데18 10.20 13:20 613 0
초딩애기들 많이오는 마라탕집에 혼자왓는데2 10.20 13:20 89 0
계획대로 안돼도 걍 그러려니 하는데 오늘은 좀 짜증나네 10.20 13:19 14 0
이성 사랑방 상견례 준비하기 싫다...8 10.20 13:19 125 0
컬러렌즈 우째 끼는 거임1 10.20 13:19 20 0
아니 세럼으로 하얘지면 피부과 다 망해야하는거 아니냐고..40 20 10.20 13:19 988 0
동네 미술 강사 비전 있을까?2 10.20 13:19 20 0
사진 머가젤 나아? 40 9 10.20 13:19 37 0
1년에 1천만원 모으면 4 10.20 13:19 17 0
갓김치 김밥 먹고 싶다 10.20 13:19 10 0
난 평생 개말라가 될 수 없을것 같아4 10.20 13:18 51 0
닭손질하고 렌즈낀 눈 살짝 비볐는데 렌즈 버려야될까?2 10.20 13:18 37 0
치즈 쪼매난거 5개에 7500원10 10.20 13:18 477 0
한능검 2급 따야하는데 한 문제 차이로 3급 나옴 2 10.20 13:18 86 0
뭐지 다이어트하는데 어제 마라탕 먹고 야식으로 디저트까지 먹었는데2 10.20 13:17 33 0
한창 힘들때 제일 듣기 싫었던말이 있음 4 10.20 13:17 64 0
자영업사장이 결혼 신부 신랑감으로 최고야?9 10.20 13:17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8:42 ~ 10/21 8: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