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잡담] 이분 카메라 정보 뭘까? 진짜 너무 궁금해 | 인스티즈


진짜 분위기 도랐음




 
익인1
예쁘기는하다!!
22시간 전
익인2
아이폰 8로 찍으면 딱 저렇게 나오는데.!
22시간 전
익인3
케녹스..? 뭘깡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 4~5였던 애들아 너네244 10.20 20:1614233 0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224 9:407898 0
일상한강 snl 나만 왜 문제인지 모르는건가272 10.20 18:2226132 3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28 10.20 19:3315403 2
야구 4명이라 자리 4개예매하긴했는데64 10.20 17:1443465 0
생리 끝물인데 변기가 피바다됨...1 10.20 15:19 35 0
어제 터미널에서 넘 훈훈한 광경을 봤음 10.20 15:19 23 0
근데 너넨 남의 집 아파트 사진을 찍어?12 10.20 15:18 403 0
트러플을 오늘 처음 먹어봤는데..1 10.20 15:18 26 0
다이어트 하면 기초대사량보다 얼마나 더 먹어야해?7 10.20 15:18 39 0
너네 애인집에 자차 없다고 하면 깰 거 같아?12 10.20 15:18 36 0
동네 네이버카페에 재수없게 말하는 인간 왤캐많지 10.20 15:18 19 0
아니 아파트 어르신들이 비둘기 잔뜩 끌고옴 10.20 15:18 17 0
고양이들 쓰다듬는 손 피하거나 깨무는건 싫다는거지?1 10.20 15:18 20 0
목욕하고 나와서 화장실쪽에 제습기 틀려하는데, 물기 마르는데 몇시간 걸려? 10.20 15:17 17 0
500만원 입금 atm도 가능한가? 직접 창구 가야되나? 10.20 15:17 16 0
스킨푸드 배송 받은 익들 있어!?1 10.20 15:17 38 0
까마귀가 너무 시끄러워..2 10.20 15:17 16 0
친구한테 디엠왔는데 이거 다단계 같은거야?35 10.20 15:16 358 0
2주년 케이크 무슨디자인이 더 이뻐??28 10.20 15:16 662 0
이거 정말 어디건지 너무 궁금해ㅠㅠㅠㅠㅠ3 10.20 15:15 90 0
셔츠 살려고 왔는데 안어울리는데2 10.20 15:15 23 0
빈티지마켓은 짭없지??5 10.20 15:15 134 0
스파 브랜드에서 정가 주고 사는 사람들 이해 안됐는데 10.20 15:15 49 0
민궁둥씨 소식 궁금하다 10.20 15:14 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1:18 ~ 10/21 1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