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주방, 거실, 화장실, 현관 등 공간 중에 기억나는 꿀템 하나씩 알려주라!!!!!!!


 
익인1
일회용 수세미!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 4~5였던 애들아 너네244 10.20 20:1614233 0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224 9:407898 0
일상한강 snl 나만 왜 문제인지 모르는건가272 10.20 18:2226132 3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28 10.20 19:3315403 2
야구 4명이라 자리 4개예매하긴했는데64 10.20 17:1443465 0
정리한다고 만화책 싹 다 버렸는데 후회되네 10.20 15:11 14 0
앞으로 계속 빨간날없는거 진짜 최억아네 10.20 15:11 16 0
취준생 자소서 질문좀 파악해줘 ㅜㅜㅜ11 10.20 15:11 50 0
코디그대로 사고싶다 10.20 15:11 25 0
익들아 너네같음 어떤 부모 선택할래? 10.20 15:11 8 0
부모님한테 의지 못/안 하고 싶은 익들 있어? 10.20 15:11 11 0
경주익들아 단풍놀이 명소 추천해주라!! 10.20 15:11 6 0
나 이거 번개장터 사기...먹은건가..? 10.20 15:10 26 0
남친이 결혼 전 재산 공증하자면 어떻게 함?6 10.20 15:10 42 0
잡코리아가 취준어플로 가장 유명해?1 10.20 15:10 98 0
베라 기프티콘+금액추가해서 딴거 살 수 있어?2 10.20 15:10 15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헤어지고 프뮤에 이별노래 주구장창 올리다가 이제 내렸네 10.20 15:10 68 0
기분탓인가 임신 아니겠지 ㅋㅋㅋ7 10.20 15:10 351 0
아니 그냥 인적성부터 보고 자소서 쓰게 하면 안되나 10.20 15:09 16 0
저출생 광고때릴때마다 정부 너무 속보임 10.20 15:09 14 0
신라면세점 언제 인도가능으로 바껴?? 10.20 15:09 10 0
지금 생각하니까 마스크5부제 했던거 미친거같다17 10.20 15:09 723 0
모든행동에는 이유가 있다는말 10.20 15:09 17 0
간호사님들 환자한테 엄청 진심이라고 생각했는데4 10.20 15:09 74 0
코엑스 맛집 아는 사람 추천 좀!!1 10.20 15:08 1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1:08 ~ 10/21 1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