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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예정에서 계속 머뭄 이게 뭐고


 
신판1
헐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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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스럽게도 10.20 14:33 1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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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자리 보려고 기다렸는데 10.20 14:33 112 0
얼라 부히힛 감사합니다에 아빠웃음짓는 맨듀2 10.20 14:32 105 1
쭈아린 볼살 반죽2 10.20 14:32 59 0
삼성 구자욱 그러면 대타로 잠깐 쓴다는거?4 10.20 14:32 257 0
오히려 내야가 남아있고 외야가 없었음1 10.20 14:32 308 0
나 포기하고 창 껐다가 다시 들어갔는데 10.20 14:32 147 0
방금 자리 잡은 사람들 어디 잡았어? 10.20 14:32 72 0
그 제가 3시쯤 1차전 티켓팅 들어갈 것 같은데요?5 10.20 14:32 162 0
나 아직도 5만번대임ㅋㅋㅋㅋㅋㅋㅋ5 10.20 14:31 72 0
와 사파리 비추4 10.20 14:31 229 0
야알못인데 몇할 몇푼 3탈삼진? 막 이런 용어는 유튭에 쳐보면 나오나???2 10.20 14:31 43 0
근데 아직도 대기 10만명 구라 같음2 10.20 14:31 72 0
박진만 이범호 좀 닮은듯6 10.20 14:30 114 0
미친 나 방금 자동배정으로 2연석 잡았다12 10.20 14:30 584 0
성공신화 선생님들 브라우저 뭐 쓰셧어요🥹 9 10.20 14:29 266 0
근데 비와서 밀려도 12차전 똑같이 광주지?3 10.20 14:29 1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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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 다 거의 초보 감독이라서 10.20 14:29 1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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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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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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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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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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