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3l
진짜 제발 살려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정보/소식 최종 엔트리 떴다58 10.20 15:2115243 0
KIA하나도 성공 못한 무지 46 10.20 17:052675 0
KIA여기서 코시 동행 구하면 구해질까..? 34 10.20 16:232174 0
KIA다들 몇 석 노려...???31 10.20 12:125396 0
KIA단석 하나 양도 받을 사람35 10.20 15:063559 0
이미 이렇게 된거 잘해주길5 10.20 15:33 63 0
윤도현 한준수 탄압 견제하면서 챙기는게2 10.20 15:33 154 0
코시 응원크니깐 김규성 홈스틸을 꿈꾸는거말곤 말이 안됨2 10.20 15:33 61 0
솔직히 한승택 김규성 자리 누가 들어가도 상관없음5 10.20 15:33 149 0
아무리 봐도 엔트리 이해못해 10.20 15:33 30 0
이렇게된거 코시에서 보여주길..1 10.20 15:33 25 0
cgv 예매시간 모르는 무지3 10.20 15:32 124 0
장터 단석 양도 받습니다!! 엉덩이 붙일 곳 아무 자리나 좋아요 10.20 15:32 9 0
모르겠다 홈ㅅ.. 그거 한번 더 해주라 그냥1 10.20 15:32 49 0
양아들을 이렇세 챙긴다고..1 10.20 15:32 41 0
도대체 규성이 어디가 그렇게 좋길래 그러냐고1 10.20 15:32 51 0
기영이 못가는거 머리로는 이해되거든9 10.20 15:31 217 0
막말로 홍 있었으면(논란 없었을시)4 10.20 15:31 198 0
오래 볼 감독 아니라는 말 ㄹㅇ 매번 떠오름 10.20 15:31 41 0
작도는 앞으로 주전 뛰면서 코시 갈 일이 더 많을텐데1 10.20 15:31 105 0
내년 내야개편 꼭해르 10.20 15:30 19 0
그래 읍은 그렇다쳐 근데 김규성은.. 2 10.20 15:30 74 0
김규성 왜케 불안하지.. 10.20 15:30 13 0
아니 김규성 수비 입스 괜찮은거냐고 10.20 15:30 30 0
이범호 진짜 순간순간 사람 짜증 올라오게 함1 10.20 15:29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