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1l 1

공부를 못하는게 아니야

안한거야

진심 3년 넘게 공부한다면서 전과목 기본서 첨부터 끝까지 1회독도 안한 사람도 봄



 
익인1
부모님 돈 많은게 아닐까 그정도면
3시간 전
익인2
ㅇㅇ
3시간 전
익인3
내 짱친 5년했는데 걔는 긴장을 엄청 하는 성격이었음….. 그러다 걍 다 내려놓고 포기하는 심정으로 봤는데 붙었음.. 걔는 지인짜 열심히 한 거 알아서 붙었을때 내가 울었다 ㅋㅋㅋㅌㅌㅋㅌㅋㅋㅋㅌ
3시간 전
익인4
진심 안한거임 내가3년걸렸는데 1년차때1회독도 안하고 책만피고있었음
3시간 전
익인5
22
3시간 전
익인6
그게나야 나 7급 준비하는데 3년동안 전과목 올인원도 다 안들었음 (근데 이 말하면 아무도 안믿음) 그래서 개씹허수생활 하다가 정신차리고 반년동안 제대로 공부해서 9급 붙음 여전히 7급이 목표긴 한데 7급 붙기엔 내공이 한참 부족한 듯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맞춤법 모를때 팁276 0:0135694 13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231 13:0623401 6
이성 사랑방/이별다들 전애인 생각하면 애틋해? 아니면 짜증나?121 10.19 23:5922184 1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115 15:044207 0
삼성/OnAir💙미디어데이 달릴 라온? 임시달글💙 1191 14:036703 0
옷 살말해줘랑 1122 17:32 47 0
아씨 공부하다가 답답해서 스카왔는데 여긴 더 답답한거같아 아오 집중안돼2 17:32 14 0
지금 방어 맛있어? 연어+광어 시킬까 연어+방어시킬까 8 17:32 152 0
사랑니 진짜 어뜩하냐1 17:32 22 0
직장 선배한테 푸념했는데2 17:32 48 0
이성 사랑방 대학생인데 학력차이나는 둥이들아 시험기간에 같이 공부하기 좀 싫어?5 17:32 39 0
그놈의 긁혔다라는 얘기 참 유행처럼 많이 쓰냐3 17:31 45 0
근데 대학교 등록금 본인이 직접 마련하면 가난한거야?8 17:31 36 0
징징대는 친구는 어떻게 해야 하냐 3 17:31 17 0
나 면 좋아하는데 17:31 14 0
가방 골라줄 공주들🩷3 17:31 101 0
내 커리어랑 학력 다 초기화되고 20억 받기 vs 그냥 살기7 17:30 38 0
이성 사랑방 남자 결혼 적령기에 헤어진거면3 17:30 48 0
정신과 상담 할때 상담 선생님 한테 제가 하는 커뮤6 17:30 15 0
국내 힐링하기 좋은 여행지 좀 추천해주라!4 17:30 8 0
냉소바 vs 토마토 파스타3 17:30 10 0
엄마가 집나가래서 나간다하니까 나가면 17:30 10 0
나 시험끝났어❤️❤️❤️❤️❤️ 장르가 뭐든 레전드 갓작 추천좀 제발~4 17:30 13 0
유튜버나 현실 지인 혹은 친구 남친들볼때마다3 17:29 29 0
애인오면 밥 같이 먹어야하능데 지금 마라탕이 먹고싶어 17:29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17:40 ~ 10/20 17: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