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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33l
아직도 마트에 사람 우르르 줄 섰는데 못받고 돌아갔던거 생각남 마스크 뺏으려고 싸움 난 무리도 있었는데


 
익인1
다들 미쳐있던
어제
익인2
근데 그때는 그럴수밖에 없었지않나… 수급량 부족해서… 지금은 모든게 일상으로 돌아왔으니 그때가 이상했다고 쉽게 말하겠지만
어제
익인8
2
어제
익인10
3
어제
익인3
약국 직원인데 진짜 무서웠어..진심 무서울 정도였음..
어제
익인4
내 기준 공산당 레전드였음
일일이 동선 다 공개하고 인권이라곤 없는 ㅋㅋ

어제
익인11
그렇게라도 안했으면 사망자 훨씬 많았을듯
어제
익인14
예방도 약도 없이 퍼지는데 걍 둬?
지금 생각하니 과할수는 있는데 그땐 최선이 맞음

어제
익인16
무슨병인지 제대로 알지도 못할때라 그렇게하는게 당연함
어제
익인5
95세 할머니 모시고 살아서 그때 마스크 비싸도 돈 엄청 써가면서 구햇는데..ㅠㅠㅠ
어제
익인6
마자 동갑 직원이랑 점심먹고 약국에 마스크 사러 가던 기억
친구들이랑 생일이라 만난김에 근처 약국들 들려보던 기억

어제
익인7
ㄹㅇ 그때 온가족들이 마스크 구하러 돌아다니고...줄서서 기다리고..
어제
익인9
하나에 1500원 이었나??
어제
글쓴이
5부제때는 천오백원에 2개만 살 수 있던거로 기억한다
어제
익인12
ㅋㅋㅋㅋㅋ ㅜㅜ 엄마랑 마스크 쌓아놓고 뿌듯해했던 … 벌써 4년됐다
어제
익인13
그땐 그럴만함.. 사람들이 마스크 쓸어가고 그랬자나
어제
익인15
아마 우리 지역은 군차원에서 줬던걸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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