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메가는 커피가 너무 맛없어 ㅠㅠㅠㅠ


 
익인1
나는 컴포즈
18시간 전
익인2
와 인정 나도 빽다방이 1티어야
18시간 전
익인3
뺙다방 소세지빵 먹어봤어?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강 snl 나만 왜 문제인지 모르는건가257 10.20 18:2221021 3
일상수능 4~5였던 애들아 너네183 10.20 20:168947 0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24 10.20 19:3314748 2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129 9:401036 0
야구 4명이라 자리 4개예매하긴했는데62 10.20 17:1440402 0
과제하기 싫어서 자퇴 10.20 17:01 59 0
코높으면 돌출입이어도2 10.20 17:01 22 0
안 마른 사람들아 왜 살을 못 빼는거야?15 10.20 17:01 542 0
다들 인스타 팔로우 팔로워 정리하면 블언블해?3 10.20 17:01 31 0
10억 준다고 하면 평생 친구 없이 살 수 있어?11 10.20 17:01 55 0
스벅 아이스유스베리티 아무맛도 안난다...2 10.20 17:00 22 0
공부를 왜해야함2 10.20 17:00 231 0
이런 화법 쓰는 사람들은 왜 그렇다고 생각해??7 10.20 17:00 62 0
어제도 출근 오늘도 출근 내일도 출근 내일모레도 출근 10.20 17:00 21 0
이성 사랑방 결혼하고싶은데 둥들이 보기엔 어때 4 10.20 17:00 61 0
이성 사랑방 가슴 a컵 보니까 왜 남자들이 가슴 때문에 헤어진다는지 알겠음3 10.20 17:00 373 1
난 남녀사이 친구 없다고 생각했는데…그냥 내가 남미새였음 10.20 17:00 41 0
시험기간에 심심해서 컴싸 개조해봐따4040 9 10.20 16:59 250 0
친구들끼리 월급 공유 다 하는데 진짜 얘네랑 10.20 16:59 29 0
우리집 밥솥 망가졌는데 오히려 밥이 더 맛있었음.. 10.20 16:59 15 0
고추바사삭 vs 슈프림치킨 골라줄 싸람🍗6 10.20 16:59 21 0
공부하기 싫음 10.20 16:59 40 0
검정바지에 은색 단추 아닌 바지 아는사람 … 10.20 16:59 13 0
헬스 주 4-5회 씩 다닌지 2달 정도 되가는데 잠 진짜 잘 자 ㅋㅋㅋ2 10.20 16:59 31 0
익들아 세탁망쓰면 건조잘안돼?1 10.20 16:59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