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김규성 들어간 게 답답함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김규성 백업 자원이니까 이번에도 백업으로 쓴다는 부분은 이해 가지

근데 그걸로 윤도현이 못들어간 게 말이 안 돼

김규성은 코시에서 암만 잘해봤자 내년에도 백업이고, 윤도현은 내년부터 충분히 1군에서 쓸 수 있는데

팀의 장기적인 미래를 생각하면 당연히 윤도현 코시 경험치 먹이는 게 우선 아냐?

백업이 들어갈 자리니까 백업 하던 애만 쓴다 이게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음 

[무지1]

그냥 김규성 한승택 이름만 봐도 속 더부룩해짐

[무지2]

경험치고 나발이고 경험치 그렇게 맥여도 규성이고 읍이고 수비 그난리로 하는데 걍 작도나 데려가지...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