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1l
좌석 어디가좋고나쁘고 일단 입성하는게 승자야


 
신판1
ㅇㅈ 와카때도 1루3루 다 섞여서 앉았는데 코시면 뭔들... 입성만하면다행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뭐가 제일 잘 나왓어30 12.12 15:0916191 0
야구 와 도영학생 코스모폴리탄 커버 복근 와우23 12.12 14:4313066 0
야구각자 다른 팀에서 원하는 세 명 말해보자17 0:251872 0
야구 내가 도영군 옷 여며줬어!!!!!13 12.12 18:188352 0
야구 잠실cc 브이로그 찍은건가14 12.12 11:544607 0
지금 11000번대인데.. 잡을 수 있을까...2 10.20 17:04 199 0
장터 3차전 4차전 단석이나 연석 양도구해요ㅠㅠ 10.20 17:04 20 0
인팍 앱 예매하기 바로 뜬 사람 있어? 9 10.20 17:03 280 0
진짜 본인인증 고치면 뭐하노2 10.20 17:03 155 0
밖에서 이거 보고 뿜음 ㅋㅋㅋㅋㅋ2 10.20 17:03 188 0
지금 삼천번대인데3 10.20 17:03 163 0
응...씨지브이 갈게...^^ 10.20 17:03 22 0
장터 나: 1차전 1루 k3 <-> 신판: 2차전 교환 구해요 10.20 17:03 17 0
제발 일찍 들어갔는데 2자리만 할사람 2자리 잡고 저에게 양도를 부탁해도 되겠습니까.. 10.20 17:03 28 0
17만은 그냥 끄면 되는 거지?1 10.20 17:03 74 0
왜 예매하기 버튼 1분에 뜨는거야..? 창 8개 켜고 새고했는데11 10.20 17:02 332 0
다들...출근안할거예여....?? 10.20 17:02 101 0
아오 진짜 짜증나네 ㅋㅋㅋㅋ 10.20 17:02 26 0
아니 영어로 사람인가요 뜨는거3 10.20 17:02 65 0
만번대 잡을수있을까2 10.20 17:02 54 0
지금 2천번대인데 어디로 가지..2 10.20 17:02 95 0
켰을 때 만번 외야는 가능한가 ㅠㅜ2 10.20 17:02 89 0
그냥 안갈게 응 10.20 17:02 11 0
와 진짜 한 3초안되서 듷어갔는데 12000번대1 10.20 17:02 202 0
와 나더빨리 예매하기눌렀는데 6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0 17:02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