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8l

뭐가 나을까?ㅠㅠ

그래도 컴터가 나으려아ㅠㅜㅠㅠ 




 
신판1
모바일 네이버앱
어제
신판2
파니의 운이 이겨..
어제
신판3
컴터...
어제
신판4
둘 중에 운이 더 좋은 물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154 10.21 10:3643528 2
야구이범호 : "다행인 건 내일 원태인이 나서지 못할 것이다99 10.21 22:4714778 0
야구나는 기아가 이겼으면 좋겠어 !!!105 10.21 22:3610690 0
야구 2차전 시구 제이홉81 10.21 15:5325287 4
야구경상도 신판들은 가을 못 가면73 10.21 13:3816093 0
근데 비 진짜 많이 오네 10.21 19:51 16 0
엘네일 엘태인5 10.21 19:51 48 0
오늘 중단하고 낼 우취면 수요일에 두경기해??3 10.21 19:51 137 0
아니 마운드 너무 미끄러워보여 10.21 19:51 13 0
아무도 다치지 마세요…….. 10.21 19:51 16 0
저러다 다칠까봐 걱정됨 10.21 19:50 27 0
와 뜬공 보이지도 않을 거 같은데1 10.21 19:50 113 0
아니 강행하는 이유를 모르겠는데.....3 10.21 19:50 238 0
아니 김치잔은 대체 누군데예 ㅜ20 10.21 19:50 315 0
크보도 국감 한번 받아서 털려야 할듯... 10.21 19:50 103 0
시작 후에 취소해도 오늘 티켓 그대로여?4 10.21 19:49 164 0
못보는 저를 위해 캡쳐해줄 신파니...2 10.21 19:49 32 0
어우 두 팀 다 발 삐끗할까봐 너무 무서워 10.21 19:49 14 0
걍 취소했어야...1 10.21 19:49 84 0
일단 1회 초 해서 무조건 말까지는 할 듯 5 10.21 19:49 288 0
아니 비가 이렇게 오는데 강행을… 10.21 19:48 25 0
1회하고 중단각인데1 10.21 19:48 141 0
네일 선수 고르세요4 10.21 19:48 73 0
역대 이런 코시 있었니..?10 10.21 19:48 260 0
우와 호랑이 대박이다 10.21 19:48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