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자르는 중이었단말임?
근데 미용사가 소통오류로 그 사람머리를 숱을 친건지 뭔지 잘 모르겠는데 짧게 잘랐나봐
손님이 어.....? 하는소리 들려서 봤는데 앞머리가 숭덩 잘린거야
그래서 손님 ㄹㅇ얼굴 울그락불그락 하면서 이렇게 안자른다고 했는데....하니까
미용사가 죄송히다 근데 머리 금방자라니까 괜찮을거다..?
아까 상담할때 잘 좀 말해주시지...ㅜㅜ~~~
이런식으로 말했거든? 미용사는 걍 장난식으로 말한듯
근데 그거 듣고 손님이 극대노해서 뭐 이 수박seki야? 하면서
진짜 미용사 칠라고했음 개무서웠음..
그 이후는 못봤어
어케 됐을까